간단한 메이크업으로 날씬하고 탄력 있는 다리 라인을 연출하는 방법.

브론징
1 로션 제형의 브론저나 브론징 펄을 함유한 오일, 마사지바를 이용하면 손쉽게 햇빛에 그을린 듯 건강한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2 피부에 각질이 많거나 건조하면 브론징 제품을 발랐을 때 얼룩덜룩하게 자국이 남을 수 있으므로 샤워를 할 때 각질제거제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보디 로션이나 오일 같은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흡수시킨다.
3 로션 타입의 브론저는 흡수가 빠르므로 바르기 전 양 손바닥에 고르게 펴 바른 다음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발라야 균일하게 바를 수 있다.

하이라이팅
1 은은한 펄이 섞인 하이라이터나 오일 등으로 종아리와 허벅지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표현하면 다리가 더 날씬하고 탄력 있어 보인다.
2 보디 로션이나 오일에 크림 타입의 하이라이터나 펄 파우더를 섞어 바르면 피부에 은은하게 광택을 더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윤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오일을 섞어 하이라이터 대신 바르면 된다.
3 발목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선을 따라 하이라이터를 바르거나 펄 파우더를 가볍게 쓸어줘 반짝임을 더하면 다리가 날씬하고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Leg Shaving & Waxing

집에서도 간편하게 체모를 없애도록 돕는 다양한 종류의 제모 제품과 기기들.

1 네즈의 왁스 스트립 바디. 스트립이 몸의 곡선에 따라 들뜸 없이 밀착되도록 디자인돼 짧은 털도 깔끔하게 제거가 가능하며, 보습과 진정 효과가 있는 꿀과 캐머마일 추출물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28매 1만6천원. 2 필립스의 루메아 에센셜. IPL 광선이 모낭에 손상을 가해 체모가 자라나지 않게 돕는다. 제모 부위의 크기에 따라 광선 창의 종류를 넓은 것과 좁은 것 중에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빛의 세기도 피부톤에 따라 5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49만9천원. 3 유닉스의 미니 쉐이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다. 듀얼 헤드를 적용해 긴 털부터 짧은 털까지 한번에 제거할 수 있고, 건식제모와 습식제모 모두 가능하다. 1만6천9백원. 4 트리아의 미니. 나노미터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가 원하지 않는 체모의 모낭을 무력화시켜 털이 자라나지 않도록 한다. 기기의 전체 사이즈와 창의 크기가 작아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의 털까지 말끔히 없앨 수 있고,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37만원. 5 질레트의 비너스 스월. 헤드가 상하좌우로 유연하게 움직이고 5중날을 장착해 굴곡이 심한 부위도 잔털까지 빈틈없이 제모가 가능하다. 헤드에 내장된 모이스처 세럼이 면도날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며 피부 자극도 줄여준다. 1만8천9백원. 6 바디네이처의 럭스라인 골드 왁스 스트립. 기존 제품보다 왁스 제형이 더 단단해져 짧은 털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부직포 패치 대신 투명한 필름 패치를 적용해 제모 부위를 눈으로 확인하며 제모할 수 있다. 왁싱 전후에 사용하는 티슈도 함께 들어 있다. 16매 1만5천원.

1 네즈의 왁스 스트립 바디. 스트립이 몸의 곡선에 따라 들뜸 없이 밀착되도록 디자인돼 짧은 털도 깔끔하게 제거가 가능하며, 보습과 진정 효과가 있는 꿀과 캐머마일 추출물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28매 1만6천원.

2 필립스의 루메아 에센셜. IPL 광선이 모낭에 손상을 가해 체모가 자라나지 않게 돕는다. 제모 부위의 크기에 따라 광선 창의 종류를 넓은 것과 좁은 것 중에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빛의 세기도 피부톤에 따라 5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49만9천원.

3 유닉스의 미니 쉐이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다. 듀얼 헤드를 적용해 긴 털부터 짧은 털까지 한번에 제거할 수 있고, 건식제모와 습식제모 모두 가능하다. 1만6천9백원.

4 트리아의 미니. 나노미터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가 원하지 않는 체모의 모낭을 무력화시켜 털이 자라나지 않도록 한다. 기기의 전체 사이즈와 창의 크기가 작아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의 털까지 말끔히 없앨 수 있고,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37만원.

5 질레트의 비너스 스월. 헤드가 상하좌우로 유연하게 움직이고 5중날을 장착해 굴곡이 심한 부위도 잔털까지 빈틈없이 제모가 가능하다. 헤드에 내장된 모이스처 세럼이 면도날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며 피부 자극도 줄여준다. 1만8천9백원.

6 바디네이처의 럭스라인 골드 왁스 스트립. 기존 제품보다 왁스 제형이 더 단단해져 짧은 털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부직포 패치 대신 투명한 필름 패치를 적용해 제모 부위를 눈으로 확인하며 제모할 수 있다. 왁싱 전후에 사용하는 티슈도 함께 들어 있다. 16매 1만5천원.

 

Leg Makeup 

바르는 것만으로 건강한 피부톤을 연출하거나 건조한 피부에 윤기와 반짝임을 부여해 보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제품들.

1 러쉬의 블랙 스타킹. 맨 다리에 문지르고 체온으로 녹이면 건강한 구릿빛 피부가 연출되는 마사지바. 코코아와 시어버터가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한다. 30g 2만1천원. 2 바비 브라운의 팔로우 더 썬 컬렉션 글로우 스틱 비키니. 골드 펄이 은은한 광택을 더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부여한다. 9g 5만2천원대. 3 베네피트의 제로 탠 라인. 내장된 어플리케이터에 브론저를 묻혀 다리에 톡톡 두드린 후 펴 바르면 태닝을 한 듯한 피부가 연출된다. 옷에 묻어나지 않으며 커버력이 12시간가량 지속된다. 147ml 4만3천원. 4 인디리의 그레이프프루츠 시트러스 뉴트리언트 오일. 자몽 오일과 헛개나무 오일이 건조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탄력 있고 윤기 있게 한다. 118ml 5만7천원. 5 3CE의 브라이트 빔 스틱.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밤 타입의 스틱 하이라이터. 빛을 반사하는 사파이어 파우더가 들어 있어 뼈가 도드라진 부위에 바르면 다리가 날씬해 보인다. 9.5g 1만6천원. 6 딸고의 폴리네시아 새크리드 오일. 식물성 오일과 섬세한 골드 피그먼트가 함께 들어 있어 피부에 발랐을 때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과 건강한 윤기를 경험할 수 있다. 50ml 6만원대. 7 잉글롯의 AMC 페이스 앤 바디 브론저 94호. 얼룩 없이 부드럽게 펴 발리며 섬세한 펄이 은은한 광택을 부여해 피부가 탄력 있어 보인다. 밝은 톤의 브론저라 흰 피부에 바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150ml 4만5천원. 8 더밤의 바하마 레이디 컨투어 파우더 브론저. 파우더 입자가 곱고 밀착력이 좋아 얼룩 없이 균일하게 발리며,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서 여러 번 덧발라가며 진하기를 조절할 수 있다. 7.1g 2만5천원.

1 러쉬의 블랙 스타킹. 맨 다리에 문지르고 체온으로 녹이면 건강한 구릿빛 피부가 연출되는 마사지바. 코코아와 시어버터가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한다. 30g 2만1천원.

2 바비 브라운의 팔로우 더 썬 컬렉션 글로우 스틱 비키니. 골드 펄이 은은한 광택을 더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부여한다. 9g 5만2천원대.

3 베네피트의 제로 탠 라인. 내장된 어플리케이터에 브론저를 묻혀 다리에 톡톡 두드린 후 펴 바르면 태닝을 한 듯한 피부가 연출된다. 옷에 묻어나지 않으며 커버력이 12시간가량 지속된다. 147ml 4만3천원.

4 인디리의 그레이프프루츠 시트러스 뉴트리언트 오일. 자몽 오일과 헛개나무 오일이 건조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탄력 있고 윤기 있게 한다. 118ml 5만7천원.

5 3CE의 브라이트 빔 스틱.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밤 타입의 스틱 하이라이터. 빛을 반사하는 사파이어 파우더가 들어 있어 뼈가 도드라진 부위에 바르면 다리가 날씬해 보인다. 9.5g 1만6천원.

6 딸고의 폴리네시아 새크리드 오일. 식물성 오일과 섬세한 골드 피그먼트가 함께 들어 있어 피부에 발랐을 때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과 건강한 윤기를 경험할 수 있다. 50ml 6만원대.

7 잉글롯의 AMC 페이스 앤 바디 브론저 94호. 얼룩 없이 부드럽게 펴 발리며 섬세한 펄이 은은한 광택을 부여해 피부가 탄력 있어 보인다. 밝은 톤의 브론저라 흰 피부에 바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150ml 4만5천원.

8 더밤의 바하마 레이디 컨투어 파우더 브론저. 파우더 입자가 곱고 밀착력이 좋아 얼룩 없이 균일하게 발리며,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서 여러 번 덧발라가며 진하기를 조절할 수 있다. 7.1g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