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기준이 바뀌고 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은 기본이 된 지금,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과 함께 자연스럽고 예쁜 피부톤으로 보정할 수 있는 톤업 크림을 선호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깐깐한 105인의 <얼루어> 품평단이 직접 검증에 나선 23years old의 이엠지 선더마 C는 백탁 현상 대신 핑크빛 생기 피부를 선사하는 ‘선크림 인생템’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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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있는 핑크빛 피부로 톤업시키는 자외선 차단제, 23years old의 이엠지 선더마 C.

핑크빛 톤업에 자외선 차단까지 만능 잇템이에요
뷰티 제품을 테스트하는 데 있어 자외선 차단제는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기 힘든 아이템이다. 백탁 현상을 비롯한 부자연스러운 피부톤 연출이나 끈적임, 답답한 발림성, 메이크업 밀림 현상 등 공들여 만든 제품일지라도 각각의 피부 상태나 사용 방법에 따라 여러 부정적 평가를 받기 쉽기 때문이다. 23years old의 이엠지 선더마 C(2mg SUNDERMA C) 역시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얼루어> 품평단의 테스트 무대에 올랐다. 설문 결과를 받아 든 순간 어느 한 참가자의 코멘트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핑크빛으로 톤업도 되고 자외선도 차단되는 만능 잇템’이라는 평가였다. 96.2%로 나타난 만족도 결과는 이 평가에 대부분 동의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또한 최근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함께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설문에 앞서 각자의 피부 고민을 묻는 문항에서 ‘어둡고 칙칙한 피부’나 ‘잡티로 인해 고르지 못한 피부톤’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던 점.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불만족 사항을 묻는 문항에서 ‘과도한 백탁 현상’이나 ‘메이크업 밀림 현상’ 등의 답이 다수였다는 점. 이 사이의 공통점은 바로 피부톤 연출의 문제와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문의 02-6969-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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