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를 굳이 아침, 저녁으로 나눠 써야 할 필요가 있을까? <얼루어>품평단은 아오아의 크리스탈 부스팅 토너 세트를 직접 써본 후 생각이 달라졌다. ‘웨이크업 토너’와 ‘굿나잇 토너’로 아침과 저녁, 피부 상태에 맞춰 쓰는 토너가 피부에 어떤 이로움을 주는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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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피부 컨디션에 맞춰 쓰는 아오아의 크리스탈 부스팅 토너 세트. 150mlx2개 2만6천원.

토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아침 토너, 저녁 토너의 차별화된 제품 구성’이 매우 만족스럽다. 사실, 아오아와 함께 실시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 가장 궁금했던 결과는 아침과 저녁으로 구분돼 있는 크리스탈 부스팅 토너의 시스템을 어떻게 평가하느냐 하는 부분이었다. 아오아 크리스탈 부스팅 토너 세트 사용 후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을 묻는 질문 중에서 위와 같은 답변이 84.7%로 중복 응답 중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런 결과는 아침과 저녁 또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다른 토너를 사용하는 것이 피부 관리에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항목에서 ‘그렇다’라는 답변이 98.2%로 나옴으로써 더욱 확실하게 드러났다. 토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데 성공했다는 의미이다. 아침 토너 사용에 대해서는 피부결을 정돈하고 다음 단계 스킨케어 효과를 높이며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순으로 평가했다. 이어 저녁 토너 사용은 수분과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피부결 정돈과 클렌징의 마무리, 다음 단계 스킨케어 효과를 높인다는 답변이 엇비슷한 비중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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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플랜트의 영양과 수분을 담은 트윈 토너
이번 설문 조사에 참여한 품평단은 아오아의 크리스탈 부스팅 웨이크업 토너와 크리스탈 부스팅 굿나잇 토너를 사용해본 결과 97.3%가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응답했다. 차별화된 제품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고, 산뜻하고 끈적임 없는 사용감과 진정 효과, 보습 유지력과 피부결 정돈 효과 등에 대해 고른 만족을 보였다. 크리스탈 부스팅 토너 세트는 각종 미네랄과 수분을 풍부하게 저장하고 있는 아이스플랜트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아이스플랜트는 아프리카 나미브 사막에서 생존하는 식물로 강인한 생명력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아이스플랜트의 표면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블래더 셀(Bladder Cell)이 형성돼 있는데, 얼음 결정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아이스플랜트라고 불린다. 블래더 셀에는 이노시톨, 베타카로틴, 미네랄, 판토넨산,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꾼다. 또한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가득한 블루베리, 석류, 아보카도, 자몽 등 슈퍼 10-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어 생기 있고 탄탄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 문의 080-545-1020, www.aoo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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