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카운트다운을 할 때만큼 샴페인을 터트리기 적절한 순간이 있을까? 새해의 시작을 ‘펑!’ 소리로 채워줄 샴페인 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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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앙드레 클루에 실버 레몬, 사과, 복숭아 등의 과일 향과 은은하고 부드러운 기포가 특징인 샴페인으로 당도가 매우 낮다. 2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16년 아카데미 시상식을 장식한 샴페인으로, 망고, 키위 등 열대과일과 아몬드, 무화과, 헤이즐넛 향이 특히 돋보인다. 3 드라피에 로제 샤를 드골 전 프랑스 대통령이 사랑한 샴페인으로 유명한 이 제품은 고소한 향과 달콤한 과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4 모엣&샹동 버스팅 버블 화려한 골드 스탬프를 모티브로 탄생한 제품으로 대표 샴페인인 임페리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