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위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겉돈다. 번들거리고 답답한 느낌이다. 트러블이 걱정된다. 페이스 오일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이런 불편함이 있었다면 카말돌리의 에센티아 올레움을 선택해보자. 에센티아 올레움을 사용한 120명의 <얼루어> 품평단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가 충분한 이유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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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수도원에서 전해져온 비밀의 레시피
많은 자연주의 브랜드가 강조하는 것이 화장품의 레시피다. 어떤 성분을 어떻게 조합해 만들었는지를 말하는 레시피는 곧 제품의 차별화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카말돌리는 중세 시대 이탈리아 카말돌리 수도원의 수도사들이 피부 질병 치료를 위해 개발했다는 치료법이 레시피의 바탕이다. 그러다 보니 극소량의 보존제를 제외하곤 이탈리아의 청정 지역인 토스카나의 자연에서 얻은 천연 재료가 주를 이루고 있다. 1000년의 역사에 걸쳐 까다로운 수작업 방식만을 고집해왔다는 점도 브랜드에 대해 신뢰를 갖게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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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말돌리의 프리미엄 에센스 오일인 에센티아 올레움. 30ml 7만9천원.

왜 에센티아 올레움인가
날이 쌀쌀해지면서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페이스 오일이지만 제품을 사용했다가 번들거리거나 답답하게 겉도는 느낌 때문에 낭패를 봤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다른 스킨케어 제품과 믹스했을 때도 편하게 발리는지, 향은 괜찮은지, 특히 천연 유래 오일인지 등 따져봐야 할 것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카말돌리의 프리미엄 에센스 오일인 에센티아 올레움은 기존 페이스 오일이 가지고 있던 불편함과 선입견을 해소해줄 제품이다. 특히 해바라기씨 오일, 대두 오일, 아보카도 오일, 아르간 오일, 오렌지 오일, 호호바씨 오일, 베르가모트 오일 등 보습 작용이 탁월한 가7지 자연 유래 에센스 오일을 함유해 탁월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또한 보존료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은 100% 자연 유래 식물성 오일이라는 점에서 더 믿음이 간다. 피부가 민감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요즘 사용하면 한결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겉돌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하며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고 순수 식물 추출 오일 성분이라 피부 자극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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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오일에 대한 선입견을 무너뜨리다
카말돌리의 에센티아 올레움을 직접 사용해본 120인의 <얼루어> 품평단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이 제품을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의견이 99%나 나왔을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우수한 보습력과 피부결 개선, 탄력과 윤기 개선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 반면 기존 페이스 오일이 지니고 있던 불편한 사용감과 트러블 등에 대한 걱정은 낮은 것으로 나와 페이스 오일에 대한 선입견을 깬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 거칠고 칙칙한 피부 때문에 고민이라면 에센티아 올레움으로 프리미엄 오일의 효과를 제대로 한번 누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