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과 성수동에 꽤 괜찮은 멀티 뷰티숍 두 곳이 문을 열었다. 두 곳 모두 그간 한국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여러 유기농 브랜드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데시엠] 매장 이미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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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오드의 카퍼 아미드 아이솔레이트 세럼 1.00%. 15ml 5만원. 2 히말라마이드의 에이치에이 블러. 30ml 2만7천원.

데시엠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뷰티 스타트업 회사인 데시엠이 한국에 상륙했다. 12년간 화장품 산업에서 일하면서 싼 원료로 만든 화장품이 비싼 가격에 팔린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캐나다의 브랜든 트뤽스가 만든 브랜드로 모든 제품을 자체 R&D를 거쳐 토론토의 자사 공장에서 제조한다. 헤어 클렌징 브랜드인 히프(hif), 피부 색소 케어 전문 브랜드인 화이트 알엑스(White RX), 손과 몸의 노화 케어 브랜드인 더 케미스트리 브랜드(The Chemistry Brand) 등 열 개 카테고리의 열 개 브랜드를 출시했는데, 한국 매장에는 여섯 개 브랜드의 제품이 판매된다.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12

Bien Etr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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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먼앤카인드의 아이크림. 50ml 5만4천원. 2 휴먼앤카인드의 데이앤나이트 크림. 75ml 4만3천원.

비앙-에트르
제약회사 벡스팜에서 만든 헬스 앤 뷰티숍.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유기농 브랜드를 집대성했다. 스페인  에코서트 인증의 나오베이(Naobay), 이탈리아의 클라이븐(Cliven), 뉴욕의 라후아(Rahua). 세계 최초 해조미역 브랜드인 시플로라(Sea Flora)를 비롯해 뉴질랜드의 산 슈티컬(Sans Ceuticals), 기네스 팰트로의 화장품인 휴먼앤카인드(Human+Kind) 등을 만날 수 있다. 매장 내 유기농 커피와 가드닝 소품, 음반, 각종 라이프스타일 서적 등을 진열한 그린바도 마련되어 있다.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서울숲한라시그마밸리 1차 B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