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의 감각적인 손길을 거쳐 더욱 멋지게 재탄생한 뷰티 브랜드의 메이크업 컬렉션.
1 에스티 로더 & 빅토리아 베컴 | 에스티 로더는 세계적인 스타일 아이콘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과 함께한 메이크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빅토리아 베컴 특유의 시크하고 세련된 감성을 담은 이번 컬렉션은 일루미네이팅 크림과 브론저, 아이팔레트, 아이섀도, 립스틱 등으로 구성된다.
2 루나 & 이도이 & 아트놈 | 루나는 패션 디자이너 이도이, 팝아티스트 아트놈과 함께한 더 럭키 호러쇼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서울 여성의 아름다움을 완성해줄 핑크 브라운 계열의 아이팔레트, 수분광 팩트, 립스틱 등이 할로윈에서 영감 받은 ‘더 럭키 호러쇼’ 패키지를 입었다.
3 브이디엘 & 오프닝 세레모니 | 브이디엘은 뉴욕의 패션 브랜드 오프닝 세레모니와 함께한 뉴욕 패션위크 컬렉션을 내놓는다. 뉴요커 특유의 세련된 절제미를 담은 컬렉션으로, 은은한 로지 뉴트럴 계열의 아이팔레트와 잡티 없이 완벽한 베이스를 완성하는 쿠션 파운데이션 등으로 구성된다.
4 랑콤 & 소니아 리키엘 | 랑콤은 프렌치 시크의 정수 소니아 리키엘과 만났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만난 만큼, ‘프렌치 뷰티’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라인업이 꾸려졌다. 소니아 리키엘 특유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파리지엔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담긴 위트 있는 패키지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