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피크닉에 빠질 수 없는 포터블 스피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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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
1 클립2 블루투스 스피커 원형의 디자인과 삼각형 형태의 튼튼한 카라비너가 아웃도어에 최적인 블루투스 스피커를 만들어냈다. 방수 기능도 업그레이드되어 물놀이를 할 때 물이 튀거나 야외에서 비를 맞아도 거뜬하다. 8만9천원, J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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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우드 디자인이 멋스러운 스피커로, 동일 모델을 두 대 연결해 최대 40W의 입체감 있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듀얼 플레이 기능이 눈에 띈다. 17만9천원, LG.
3 H.EAR GO 유니크한 파란색이 돋보이는 이 스피커는 최첨단 오디오 기술을 탑재해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에도 원음의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29만9천원, 소니.
4 슈퍼스타 백플로우 높은 방수 등급을 자랑하는 데다 심지어 물 위에 둥둥 뜨기도 하는 신개념 블루투스 스피커다. 아웃도어 스포츠, 특히 물속에서 노는 걸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19만9천원, 몬스터오디오.
5 BEOPLAY A1 우아한 돔 모양의 스피커로 360도 방향에서 모두 동일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음질 역시 최고다. 세련된 모스 그린 컬러에 사물에 매달거나 휴대하기 쉽도록 매치한 가죽 스트랩까지 완벽하다. 36만원, 뱅앤올룹슨.
6 슈퍼스타 핫샷 130g의 초경량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으며 최대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9만9천원, 몬스터오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