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3 | BEAUTY | 스물다섯 살, 현아의 취향 2016.08.23 | BEAUTY |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걷어낸 말간 얼굴을 장밋빛으로 물들였다. 청초한 소녀와 고혹적인 여인 사이를 오간 스물다섯 살 현아를 만났다. https://img.allurekorea.com/allure/2016/08/style_57bba7d37ea2b.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