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처리퍼블릭의 보태니컬 올데이 틴트 아이브로우 라이트브라운. 붓펜 타입이라 브러시를 눕혔다 세웠다 하며 눈썹 사이부터 눈썹꼬리까지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다. 0.8ml 8천8백원. 2 이니스프리의 틴티드 듀얼 브로우 새벽 첫 라떼 브라운. 펜 타입의 팁을 이용해 눈썹꼬리까지 정교하게 그릴 수 있다. 4.6g×2개 1만2천원. 3 클리오의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 소프트 브라운. 한번 사용하면 타투 효과가 일주일간 지속되며 한국 여성에게 어울리는 컬러로 구성돼 눈썹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7.3g 2만원. 4 웨이크메이크의 듀얼 틴티드 브로우 카라 어반 브라운. 가벼운 젤 제형이라 고르게 발리며 은은한 새틴 펄을 함유해 눈썹이 자연스럽게 빛난다. 5g×2개 1만6천원. 5 3CE의 롱웨어 타투 아이브로우 마커 애쉬 브라운. 사인펜처럼 탄성이 좋은 팁을 이용해 눈썹 테두리를 그리고 테두리 안을 채우는 것까지 쉽게 끝낼 수 있다. 4g 1만3천원. 6 에뛰드하우스의 청순거짓 브라우 젤 틴트 그레이 브라운. 눈썹 모양을 따라 바르고 건조시킨 다음 떼어내면 자연스럽게 착색돼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5g 8천5백원. 7 에스쁘아의 브라우 킵 틴트 인텐스 내추럴 브라운. 사선 모양의 팁으로 눈썹 사이사이에 섬세하게 색을 입힐 수 있다. 0.5g 1만5천원.

1 디올의 올-인-브로우 3D. 밝은 색상과 어두운 색상의 아이브로 섀도와 워터프루프 기능의 왁스, 세 종류의 브러시를 활용해 눈썹을 정교하게 그릴 수 있다. 7.5g 8만5천원대. 2 메이블린 뉴욕의 패션브로우 3D 브로우 팔레트 다크브라운. 눈썹 모양을 잡아주는 왁스와 파우더, 콧대를 입체적으로 만드는 셰이딩 섀도로 구성된다. 3g 1만8천원. 3 슈에무라의 브로우:팔레트 월넛브라운. 아시아 여성의 눈썹 색상과 모양에 맞춘 두 가지 아이브로 섀도와 브러시로 구성돼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3.2g 4만5천원대. 4 샤넬의 라 팔레트 쑤르실 드 샤넬 나뛰렐. 파우더 입자가 섬세하고 눈썹과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려 두 가지 색상을 블렌딩해 은은하게 음영을 넣을 수 있다. 4g 7만2천원. 5 입생로랑의 꾸뛰르 브로우 팔레트 2호. 파우더 입자가 미세해 가루날림 없이 눈썹에 잘 밀착된다. 3.8g 7만4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