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패키지에 핑크빛을 더해 사랑스러움을 배가한 뷰티 아이템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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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으로) 디올의 미스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 오드 퍼품 레드 베리의 달콤한 향과 여성스러운 장미 향이 관능적인 화이트 머스크와 어우러졌다. 100ml 21만원. 보테가 베네타의 파르코 팔라디아노 오드 퍼퓸 따사로운 햇살 아래 활짝 피어난 장미 향을 담은 향수. 향수 보틀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방의 유리 공예에서 영감을 얻었다. 100ml 37만원. 발렌티노의 도나 멜팅 바디 크림 발렌티노의 우아한 패션을 뷰티 컬렉션에 담았다. 장미 에센스와 아이리스,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뤄 매력적인 잔향을 남긴다. 200ml 8만9천원. 크리스찬 루부탱의 루빌라끄 알타레바 크리스찬 루부탱이 선보인 두 번째 립 컬렉션 제품이다. 글로시한 제형이지만 립래커처럼 발색이 선명하다. 4ml 8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