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루나에픽 플라이니트는 접착제가 아닌 열로 두 개의 폼을 붙이는 ‘듀얼 인젝션’이라는 기술을 적용한 중창으로 보다 부드러운 움직임을 준다. 최상의 쿠셔닝과 보다 높은 유연성을 위해 중창의 겉면을 레이저 표면 처리한 러닝화, 루나에픽 플라이니트. 배우 이시영이 얘기하는 루나에픽 플라이니트의 매력을 살펴본다.

 

“디자인에 한 번 놀랐고, 부드러운 쿠셔닝에 두 번 놀랐어요. 오래 달릴 때는 편안한 것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데 루나에픽 플라이니트는 그런 면에서 완벽하죠. 트레이닝 기간부터 즐겨 신었고 하프 마라톤 당일에도 루나에픽 플라이니트를 신고 달려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어요. 하프 마라톤이 끝난 뒤에도 더 뛰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을 주는 러닝화였어요.” -배우 이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