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열리는 <얼루어>의 그린 켐페인은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삶의 방식을 되새겨보는 시간이다. N서울 타워에서 맞이한 초록빛으로 가득했던 그날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