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룩의 매력은 깊고 푸른 바다처럼 끝이 없다. 블루와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스트라이프 패턴, 라피아와 코르크 같은 자연 소재 아이템들이 여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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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 소재 드레스는 88만원, 막스마라(Max Mara).
2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49만5천원, 디올 바이 사필로(Dior by Safilo).
3 오크 나무 소재 덱체어는 15만1천원, 네버에버마인드(Never Ever Mind).
4 라피아 소재 페도라는 41만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5 면 소재 버킷백은 38만원,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 Mara).
6 라피아와 코르크 소재 웨지힐 샌들은 72만원,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7 나일론 소재 토트백은 32만원, 토리 버치(Tory B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