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부족으로 피부가 푸석푸석하거나 안색이 칙칙할 때 바를 수 있는 보습 크림. 기존 용량보다 작은 2분의 1 크기로 휴대가 간편해 수시로 바를 수 있다. ㅡ 뷰티에디터 정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