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지난해에도 우리에게 환상을 심어주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그들의 룩에서 힌트를 얻은, 우리가 알아야 할 현실적인 멋에 관하여.

노련한 여배우들
취향이 확고해지면 스타일의 깊이도 깊어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여배우들은 자기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 그녀들처럼 트렌드를 넘어 자신의 장점을 강화하는 법을 터득할 것.

헨리베글린ㅍ 김희애

세련된 드레이핑과 구조적인 실루엣의 의상으로 트렌디함을 가미한 김희애.

발렌티노 이영애 고해상

보수적인 실루엣에 정교한 디테일의 의상으로 품위를 더한 이영애.

반클리프 아펠_하이 주얼리 이벤트 '볼 드 레전드'_고소영

최근 여성미를 드러내는 복고풍 의상을 즐겨 입는 고소영.

분더샵 스텔라맥카트니 김희선

부드러운 파스텔 계열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김희선. 프린트 의상으로 룩을 풍부하게 한다.

Sung-ryung Kim(3)

김성령의 스타일은 탄탄한 몸매에서부터 출발한다. 강렬한 원색으로 생기를 더하는 것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