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룩에서 주얼리는 작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훌륭한 조력자다. 이번 시즌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스톤 장식 드롭 이어링과 하나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큼직한 크기의 스테이트먼트 목걸이를 추천한다. 여기에 하나를 더한다면 큼직한 스톤 장식의 ‘칵테일 링’. 칵테일 파티에서 술잔을 들 때 자연스럽게 시선이 모이는 부분이 바로 손. 그 손을 부각시키는 아이템이 바로 칵테일 반지다.
크리스털 장식의 금도금 목걸이는 1백10만원, 스와로브스키. 오른손의 브라스 소재 핸드링은 4만5천원, 블랙뮤즈(Black Muse). 왼손의 브라스 소재 뱅글은 10만5천원, 엠주(Mzuu). 폴리에스테르 소재 드레스는 5만9천원, 자라.
Statement Necklace
Cocktail Ring
Cuff & Ba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