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이끄는 매력적인 아우라는 세련된 애티튜드와 시의적절한 스타일링에서 나온다. 여기 ‘리얼웨이’ 멋쟁이들이 있다.

1 이영진 항공 점퍼에 원피스를 매치한 센스가 돋보인다.

2 나나 데님 팬츠에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어 자연스러운 멋을 냈다.

3 이솜 진주가 달린 프리마돈나의 의상을 선택했다. 블랙앤화이트 컬러가 복고풍에 세련미를 더한다.

4 엄정화 슈퍼콤마비의 스팽글 톱으로 글램 캐주얼을 완성했다.

5 효연 카이의 2016 봄/여름 의상을 먼저 선보였다. 강렬한 컬러가 시선을 압도한다

6 홍진경 90년대식 낙낙한 실루엣의 데님 셔츠와 팬츠, 늘어뜨린 벨트는 홍진경의 스타일링 내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