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H&M과 발맹의 컬래버레이션 파티에 참석한 3명의 패셔니스타. 런웨이 룩을 어떻게 소화했을까.

1 김나영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런웨이와 상반되게 실버 컬러를 매치한 김나영. 과감한 쇼트 커트 헤어 스타일이 옷차림에 쿨한
무드를 더한다.

 

2 한채영
목걸이, 사이하이 부츠, 벨트는 모두 생략하고 화려한 드레스에만 집중하는 현실적인 패션 센스를 발휘한 한채영. ‘바비 인형’이라는 별명은 여전히 유효하다.

 

3 유리
키는 작아도 글래머스한 분위기는 모델 못지않다. 목걸이 대신 드롭 이어링를 매치했고 모피 코트를 더해 한겨울의 파티 퀸으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