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여 한 화장이 금세 들뜬다면 기초 관리를 잘못했다는 신호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에도 화장 잘 받는 피부관리의 비결을 <얼루어>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가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 화장이 금세 들떠요. 이럴 때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유기농 세안제와 각질제거제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보습력이 좋은 토너와 크림으로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채우는 것이 중요해요." – 모델 한으뜸

 





Step1. 노폐물과 묵은 각질 없애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가을철에는 수분함량이 높고 미세한 거품을 내는 클렌징 젤처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안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을에는 일교차가 심해 피부의 수분보유력이 떨어져 불필요한 각질이 생기기 쉬우므로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야 하는데, 피부가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보습기능이 있는 스크럽 제품을 고른다. 뜨거운 스팀타월로 5분 정도 얼굴에 감싸 모공을 활짝 열어주면 각질제거 효과를 높일 수 있다.

 

Step2. 피부결 정돈하기 세안을 하거나 각질을 제거한 다음에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곧바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장솜에 피부진정과 보습기능이 있는 토너를 듬뿍 적셔서 피부결을 따라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아내고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다. 토너와 함께 사용하는 화장솜은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적이지 않은지, 토너를 지나치게 많이 머금고 있지는 않은지, 얼굴에 문지를 때 솜의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고른다.

 

Step3. 피부에 윤기 더하기 피부가 지쳐 있을 때는 흡수력이 떨어지므로 여러 단계의 제품을 바르기보다 크림 하나를 제대로 바르는 것이 낫다. 크림을 바르기 전에 마사지를 하면 피부의 혈액과 림프의 순환이 활발해져 크림이 더 잘 흡수된다. 먼저 양 손바닥을 문질러 열을 낸 다음 양손을 턱에 대고 턱선부터 눈 아래까지 쓸어 올린 다음 얼굴 안쪽에서 옆쪽으로 쓸어 올린다. 손가락 을 이마에 대고 이마 중앙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고, 양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이마부터 턱까지 가볍게 쓸어내려 마무리한다.

 

 





1 갸마르드 by 온뜨레의 퓨어 페이셜 젤. 갸마르드 온천수를 함유한 미세한 거품이 피부의 보습막은 남기고 노폐물과 피지를 깨끗이 씻어낸다. 100g 3만5천원. 2 갸마르드 by 온뜨레의 소프트 페이셜 스크럽. 밀과 쌀겨 추출물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아르간 오일과 라벤더 오일이 영양을 채운다. 40g 3만2천원. 3 소비오 by 온뜨레의 모이스춰라이징 토닝 로션. 알로에 베라와 수레 국화 꽃수가 피부결을 정돈하고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200ml 2만9천원. 4 에키아 by 온뜨레의 인텐스 크림. 용피나무에서 추출한 용혈수와 대추야자 추출물이 피부의 수분보유력과 탄력을 높인다. 50ml 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