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4일 전 세계에 공개된 새 갤럭시 노트 5와 갤럭시 S6 edge+를 만져봤다. 놀랍도록 쉬운 삼성페이도!



나란히 놓고 보니 키가 같다. 갤럭시 노트5와 한층 커진 갤럭시 S6 edge+ 말이다. 나란히 놓고 보니 다른 건 다르다. 갤럭시 S6 edge+는 에지 특유의 커브 글라스가 예쁘고, 노트 5는 모던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크기는 같지만 조금씩 다른성격의 두 최신 기기. 노트는 가볍게 누르면 툭 튀어나오는 S펜이 놀랍다. 꺼진 화면 상태에서도 휘리릭 메모가 가능하고, 긴 화면을 한번에 캡처하는 스크롤 캡처 기능은 바라던 것이다. 충전기능은 더 빠르고 강해졌다. 완충까지 90분, 10분 충전에 4시간 사용 가능하고, 퀵 무선충전은 완충까지 130분으로 기존보다 50분 빨라졌다. 갤럭시 S6 edge+는 그냥 몸만 커진 게 아니라 세심한 라인까지 다시 디자인했다. 밀크와 라이브 방송 기능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강조되고 카메라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었다. 움직이는 대상을 따라 초점을 맞추고 1초 안에 촬영 준비가 끝난다. 출격 준비는 완료. 갤럭시와 노트 중, 누가 더 사랑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