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익숙한 이름, 그러나 멀게만 느껴졌던 ‘뷰티 깡패’ 어반디케이가 드디어 한국을 찾는다.



화장품의 성지라 불리는 미국 세포라 매장 색조 부문 판매 1위, 해외에 나가면 꼭 사야 하는 화장품 1순위, 뷰티 마니아가 손꼽은 직구 베스트 직구 아이템. 이 3가지 키워드로 정리되는 브랜드는 단 하나, 어반디케이다. 이미 영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어반디케이가 이제는 'K-Beauty'의 나라, 한국을 찾는다. 더 이상 마음 졸이며 직구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어반디케이는 기존의 획일적인 여성의 메이크업에 싫증을 느낀 창업자 샌디와 웬디로부터 시작된다. 당시 메이크업은 핑크와 레드, 흔히 말하는 여성적인 컬러로 한없이 단조롭기만 했다. 이것은 어반디케이의 "핑크, 이젠 지겹지 않니?"라는 슬로건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더 도발적이고 세련된 메이크업을 시도하고 싶지만, 마땅한 제품을 찾지 못한 샌디와 웬디가 발 벗고 나서 1996년 1월 어반디케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된다. 그들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담배꽁초, 스모그, 산성비라는 다소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단어를 제품명으로 선정, 그에 걸맞는 다양한 컬러의 제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그레이와 브라운 톤의 12가지 컬러로 구성된 네이키드2 팔레트. 각 1.3g X 12 7만3천원.

어반디케이의 가장 특징은 누구나 사용 가능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다채로운 컬러"다. 새로운 메이크업을 위해 개발된 브랜드답게 시즌 별, 제품 별로 다양한 컬러 조합을 선보이고 있다. 네이키드 팔레트가 바로 그 결과물. 뉴트럴 컬러를 활용한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에지있는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팔레트 하나면 충분하다. 12가지의 컬러 아이섀도는 "종합 선물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전적인 여성을 상징하는 '데인저러스(Dangerous)', 자신의 삶을 스스로 즐기는 '펀(fun)',  여자의 매력을 한층 더 우아하게 하는 '페미닌(Faminine)'한 매력을 팔레트 하나로 모두 표현할 수 있으니까!
 
어반디케이의 두 번째 특징은 혁신적인 텍스처의 뛰어난 발림성이다. 고농축의 피그먼트와 정교한 초미립자 펄이 눈두덩을 반짝이게, 그러나 번짐 없이 완성시켜 준다. 다양한 컬러만큼이나 매트, 새틴, 시머 등의 마무리감도 다채로워 좀 더 드라마틱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시켜 준다. 팔레트 안에는 발림성과 밀착력을 한층 더 높여주는 브러시가 내어있어 휴대 또한 간편하다. 



왼쪽ㅣ고혹적인 매력의 '데인저러스(Dangerous)' 엄정화. 중앙ㅣ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지닌 '페미닌(Faminine)' 소녀시대 유리. 오른쪽ㅣ다채로운 컬러를 닮은 '펀(fun)' 제시.

국내 론칭을 앞두고 어반디케이는 브랜드의 DNA를 더욱 잘 표현해줄 3명의 뮤즈를 선정했다. 영원한 뷰티 아이콘이자 오랜 시간 한국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어온 가수 엄정화, 무대 위의 섹시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청순함을 동시에 지닌 소녀시대 유리, 마지막으로 어반디케이의 다채로운 컬러만큼이나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여성 래퍼 제시가 그 주인공이다. 어반디케이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데인저러스(Dangerous)', '펀(fun)', '페미닌(Faminine)'의 3가지 매력을 전해줄 그녀들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EYES 네이키드2(하프베이크드, 스네이크바이트, 와이디케이, 버스티드), 24/7 글라이드-온 아이 펜슬(스코치) LIPS 레볼루션 립스틱(턴온)

FACE 네이키드 스킨 울트라 데피니션 루즈 피니싱 파우더(네이키드다크, 네이키드미디엄다크) EYES 문더스트 아이섀도(글리터락, 인터갤럭틱), 바이스(알케미) LIPS 레볼루션 립스틱(베놈, 턴온)

EYES 네이키드(사이드카), 아이섀도(마우이와우이프), 24/7 글라이드-온 아이 펜슬(일렉트릭, 퍼버전), 24/7 벨벳 글라이드-온 아이 펜슬(블랙벨벳), 캐논볼 울트라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LIPS 레볼루션 립스틱(옵세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