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늦여름에는 향도 조금 더 가볍고 시원한 것이 좋다. 늦여름에 어울리는 6가지 향수와 샤워 젤.



1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의 플로럴 컬렉션 샤워젤 리 메디떼라네

한여름 밤의 지중해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신선한 진저, 릴리 향의 보디 샤워 젤이다. 200ml 6만8천원.

 

2 딥티크의 제라늄 오도라타

아일랜드의 제라늄 비번과 이집트산 아프리카 제라늄이 조화를 이루는 신선한 플로럴 향수다. 100ml 16만8천원

 

3 아틀리에 코롱의 세드라 에니브랑

라임과 베르가모트, 민트와 바질, 주니퍼 베리, 통카 빈과 베티버가 어우러진 상쾌한 향이다. 200ml 25만9천원.

 

4 조 말론 런던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샤워 오일

만다린과 라임, 바질과 파촐리, 베티버 향이 조화된 향의 오일 타입 보디 클렌저이다. 250ml 6만8천원.

 

5 샤보의 이노썽트 프라질리떼 

코코넛 밀크와 가드니아, 일랑일랑, 재스민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우아한 향이 난다. 100ml 17만8천원.

 

6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아쿠아 비떼 포르테 
만다린과 베르가모트, 레몬의 상큼함에 시나몬과 카더멈, 후추가 더해진 상큼쌉쌀한 향이 오렌지 블라섬을 지나 샌들우드 베티버 향으로 마무리된다. 70ml 27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