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에도 저마다 표정이 있다. 자유분방한 에스닉 무드, 선과 면을 강조한 모던한 디자인, 우아함에 트렌드를 더한 진주 주얼리, 생기 넘치는 스타일을 만들어주는 위트를 담은 주얼리까지. 얇은 여름 의상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주얼리 컬렉션.



Ethnic Touch

1970년대 히피와 트라이벌 트렌드를 타고 에스닉 디자인의 액세서리가 런웨이에 대거 등장했다. 마르니 컬렉션처럼 원석, 나무와 같은 자연 친화적인 소재나 에트로가 선보인 비즈나 깃털 장식이 어우러진 섬세한 디자인을 눈여겨보자. 간결한 옷차림에 깃털 장식의 귀고리나 원석 반지를 더하면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무드가 연출된다.

 

1 소가죽과 은 소재 팔찌는 60만원대, 판도라(Pandora).

폴리에스테르 소재 목걸이는 2만2천원,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ivarius).

3 메탈과 소가죽 소재 목걸이는 77만원, 마르니(Marni).

폴리에스테르 소재 목걸이는 2만2천원, 스트라디바리우스.

5 합성 피혁 소재 팔찌는 7만9천원, 탱커스(Tankus).

6 브라스 소재 팔찌는 34만5천원, 바네사 아리자가 바이 비이커(Venessa Arizaga by Beaker).

7 유리 소재 드롭 귀고리는 2만5천원, 자라(Zara).

8 플라스틱 소재 반지는 세트에 1만9천원, H&M.

9 스틸 소재 뱅글은 1만3천원, H&M.

10 나무 소재 뱅글은 1만9천원, 스트라디바리우스.

11 브라스 소재 드롭 귀고리는 2만원, 젤라시(Jealousy).

12 브라스 소재 목걸이는 2만9천원, 액세서라이즈(Accessorize).





Sleek & Chic

여러 개의 선과 면으로 이루어진 구조적인 주얼리는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한다. 직선과 곡선이 공존하거나, 여러 가지 도형이 합쳐진 형태의 디자인이 다채롭게 등장했다. 비대칭의 귀고리와 두 손가락에 끼는 반지처럼 독특한 구조의 미니멀한 주얼리는 시크한 매력을 더한다.

 

1 금 도금 소재 뱅글은 13만2천원, 자일스 앤 브라더 바이 쿤(Giles & Brother by Koon).

은 소재 뱅글은 26만원, H.R.

은 소재 언밸런스 귀고리는 9만원, 넘버링(Numberling).

플라스틱과 스틸 소재 귀고리는 1만원대, H&M.

금 소재 반지는 3백90만원, 베켓(Becket).

소자죽과 메탈 소재 뱅글은 16만8천원, 훌라(Furla).

은 소재 목걸이는 61만원, 바이브 하슬로프 바이 비이커(Vibe Harslof by Beaker).

브라스 소재 목걸이는 27만8천원, 비터 스윗 바이 쿤(Bitter Sweet by Koon).

금과 다이아몬드 소재 반지는 70만원대, H.R.

10 금 소재 귀고리는 1백82만원, 베켓.

11 은과 큐빅 소재 반지는 10만9천원, 러브캣 비쥬(Lovecat Bijoux).

12 황동 소재 반지는 33만원, 캠벨 바이 분더샵(Campbell by Boon The Shop). 

13 메탈 소재 목걸이는 4만9천원, 코스(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