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서울을 주목하고 있는 요즘, K-뷰티의 위상을 보여주는 화장품은 뭐가 있을까? 서울의 영혼이 깃든, 서울에서 영감 받은 화장품들.



1. 헤라의 루즈홀릭 229호 서울리스타

서울의 감성을 담아 제작된 부드러운 제형의 립스틱. 블랙 원피스에 벨트를 걸친 듯한 패키지는 서울 여성의 데일리 룩에서 영감 받았다. 3g 3만5천원.

 

2. 바닐라코의 서울 원더 피팅 마스카라 컬링&볼륨 서울 블랙

한국 여성의 눈동자와 눈 모양에 맞게 개발된 컬링 & 볼륨 마스카라. 쫀쫀한 제형이 속눈썹을 감싸며 풍성한 볼륨을 연출한다. 9.5g 1만5천원.

 

3. 맥의 크림쉰 립스틱 써니 서울

촉촉하고 가볍게 발리면서도 선명하게 발색된다. 특히 써니 서울은 한국에서 개발한 컬러로 은은한 펄이 담긴 밝은 핑크색이 돋보인다. 3g 2만9천원.

 

4.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 아리랑 핑크

한국 여성 중 52%가 립스틱을 고를 때 핑크 계열을 선호한다는 설문 결과를 토대로, 오직 한국 여성들을 위해 개발된 핑크색 립스틱.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형이 입술 위에 선명하게 발색된다. 3.1g 3만9천원.

 

5. 이니스프리의 에코 네일 컬러 PRO 삼청동 거리에서

운치 있는 삼청동의 가을 거리를 색으로 표현한 이니스프리의 네일 에나멜.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라 부담 없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6ml 2천5백원.

 

6. 바닐라코의 잇 모이스트 서울 틴트 인 라커 지효 핑크

‘아이 러브 서울’이라는 문구가 돋보이는 틴트 타입 립 래커. 무스 제형이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며 오랫동안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입술이 유지된다. 5.8g 1만4천원.

 

7. 슈에무라의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강남 핑크

한국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큰 사랑을 받은 후, 전세계 슈에무라 매장에서 제품명이 한국의 애칭인 ‘강남 핑크’로 변경돼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의 인기가 전세계에 반영되며 뷰티 한류의 주역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 3.7ml 3만5천원.

 

8.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아쿠아 디 콜로니아 – 알바 디 서울

서울의 새벽이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서울을 모티브로 탄생한 향수다. 우아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가진 서울의 새벽 이미지를 나무와 숲의 향취에 달콤한 향과 스파이시한 향을 더해 시적으로 표현했다. 100ml 21만8천원.

 

9. 아리따움의 월드 글램 코팅 틴트 6호 서울

‘유리알 코팅 틴트’라는 애칭을 가진 틴트로 선명한 광택과 볼륨감을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서울컬러는 짙은 핑크 컬러가 얼굴색을 환하게 밝히는 것이 특징. 9ml 9천원.

 

10. 더 센트 오브 디파쳐의 ICN SEOUL

전세계 도시 별로 잘 어울리는 향취를 선보이는 브랜드 더 센트 오브 디파쳐. 서울 버전은 조향사 제랄드 기슬랑이 한국을 방문한 후 조용한 서울의 아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레몬과 바이올렛, 자스민과 연꽃, 머스크와 이끼가 어우러진 청량한 향이다. 50ml 7만3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