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30|FASHION| 도빌의 햇살 아래에 우아한 서머 룩 2015.06.30|FASHION|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빛바랜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 복고풍 실루엣의 수영복 등 1930년대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서머 룩이 프랑스 도빌의 햇살 아래에서 우아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캐시미어 소재 보디슈트와 카디건은 샤넬(Chanel). 골드 소재 뱅글과 송아지가죽 소재 샌들은 모두 발렌티노(Valentino). 오른손의 실버 소재 반지는 에르메스(Hermes). 왼손의 너클링은 빈티지 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저지 소재 수영복은 에르메스. 펠트 소재 모자는 생 로랑 바이 에디 슬리먼(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실크 소재 스카프와 송아지가죽 소재 샌들은 모두 에르메스. 면 소재 셔츠는 커스텀멜로우(Customellow). 나일론 소재 비키니는 H&M. 폴리에스테르 소재 수영복은 H&M. 머리에 두른 실크 소재 스카프는 로에베(Loewe). 오른손의 실버 소재 반지는 에르메스. 왼손의 너클링은 빈티지 헐리우드. 루렉스 소재 톱은 생 로랑 바이 에디 슬리먼. 나일론 소재 수영복은 H&M. 목에 두른 실크 소재 스카프와 실버 소재 반지는 모두 에르메스. 골드 소재 뱅글은 발렌티노. 면 소재 톱과 하이웨이스트 쇼츠는 맥앤로건(Mag&Logan). 메탈 소재 뱅글과 머리에 두른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염소가죽 소재 슈즈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스트로 소재 모자는 에디터 소장품. 폴리에스테르 소재 수영복은 액세서라이즈(Accessorize). 테리 소재 타월은 에르메스. 면 소재 가운은 렉토(Recto). 폴리에스테르 소재 비키니는 코스(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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