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대표 포스터 아티스트 레이먼 사비냑의 기획전이 국내 최초로 열린다.



예술이 된 포스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 내 방에 하나 걸어두고 싶은 그림. 바로 레이먼 사비냑의 그림을 두고 하는 이야기다. 20세기 대표 포스터 아티스트 레이먼 사비냑의 기획전이 국내 최초로 열린다. ‘비주얼 스캔들’을 주제로 한 레이먼 사비냑의 원화작품 100여 점이 걸렸는데, 밀크 몽사봉(1949), 마기 포토프(1959) 등 대표작이 소환되어 더욱 매력적이다. 이질적 요소의 결합과 기발하고 유머러스한 착상으로 대중예술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받는 그의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작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개설되었다. 그래피티 캘리그래피 등 총 14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이들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를 확인할 것. 전시는 8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