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계절에는 묵직한 크림 제형의 헤어 트리트먼트는 부담스럽다. 손상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가득 채우면서 로션처럼 산뜻하고 헹굼도 필요 없는 리브-인 타입의 헤어 트리트먼트만 모았다.



헹굼이 필요 없는 헤어 트리트먼트 사용법

1 모발에 수분이 많이 남아 있을수록 흡수력이 높아지므로 모발이 젖은 정도에 따라 사용량을 적당히 조절한다. 

2 로션이나 크림 제형의 제품을 바를 때는 손바닥에 덜어 적당히 문질러 모발에 골고루 발리도록 한다. 
3 모발이 가늘거나 모근의 힘이 약해 쉽게 처질 때는 손상이 심한 모발 끝부분을 중심으로 중간까지 바른다. 
4 모발에 제품을 바르고 빗으로 빗으면 흡수력을 높일 수 있다. 
5 모발 손상이 심할 때는 드라이 후에 가볍게 발라 윤기를 부여한다. 단, 젖은 모발에 바를 때보다 적은 양을 발라야 기름지지 않는다.

 
1 아베다의 데미지 레미디 데일리 헤어 리페어 콩에서 추출한 오일이 모발이 끊기거나 갈라지는 것을 예방하고, 유기농 퀴노아 단백질이 손상된 모발의 회복을 돕는다. 100ml 3만6천원.

2 이보의 데이 오브 그레이스 리브-인 컨디셔너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채워 거친 모발을 부드럽고 차분하게 정돈한다. 정전기 예방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으며,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하다. 200ml 2만5천원.

3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더 헤어 케어 아쿠아 인텐시브 로션 건조하고 부스스한 모발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는 미스트 타입의 헤어 트리트먼트. 세 가지 복합 성분이 모근부터 모발 끝까지 수분보호막을 형성해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한다. 125ml 3만6천원.

4 케라스타즈의 케라틴 테르미크 아미노 애시드와 세라마이드 성분이 모발 속 빈 공간을 탄탄하게 채우고, 코팅 성분이 모발 표면을 매끄럽게 정돈해 모발 속은 탄력 있게, 겉은 부드럽게 한다. 수분크림처럼 가벼운 제형이라 흡수가 빠르고 모발이 처지지 않는다. 150ml 5만원대.

5 필립스의 모이스처 프로텍트 헤어 드라이어 적외선 센서가 모발에 가장 적합한 온도를 자동 설정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다. 16만4천원.

6 미쟝센의 컬러 슈퍼샤인 트리트먼트 에센스 염색 후 컬러의 지속력을 높이고 모발의 윤기를 되살린다. 로션처럼 촉촉한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들어 시간이 지나도 모발이 번들거리거나 처지지 않는다. 135ml 1만원대.

7 미미박스의 헤어 팩 마이셀프 러브 러브 & 베이비 베이비 마카다미아씨 오일과 해바라기씨 오일, 아몬드 오일, 아르간 오일 추출물이 건조하고 약해진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일회용으로 포장돼 휴대가 간편하며, 은은한 향이 남는다. 각각 10g×8개 5천원.

8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앱솔루트 리페어 리피디움 블로우 드라이 크림 자일로스 성분이 열에 의해 손상된 모발의 회복을 돕고, 피토 케라틴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모발에 보호막을 씌워 모발에 탄력과 윤기를 부여한다. 125ml 3만원대.

9 아모스프로페셔널의 리페어포스 헤어 BB크림 아르간 오일과 동백 오일, 쌀겨 오일 등 6가지 오일 성분이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더한다. 비타민 B3와 B5가 약해진 모발에 수분과 활력을 더해 모발을 부드럽고 매끈하게 한다. 100ml 1만원대.

10 러쉬의 알앤비 오트밀과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버터가 모발의 큐티클을 부드럽게 하고 칸데릴라 왁스가 곱슬거리거나 뻗친 모발을 차분하게 한다. 끈적임 없이 가벼운 질감이라 마른 모발에 발라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100g 3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