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예방을 위해 손세정이 필수가 된 요즘, 물로 씻어낼 필요 없이 바르거나 뿌리고 문지르기만 하면 소독이 되는 손세정제를 모았다.

1 식스틴브랜드의 16 점 오프 핸드 새니타이저 겔. 알코올 성분이 금세 증발해 끈적임이 없고, 상큼한 라즈베리 향이 남는다. 30ml 1만1천원.
 
2 데메테르의 퍼퓸 핸드 케어 젤리. 글리세린과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보습을 강화하고, 시트러스 향이 상쾌함을 더한다. 30g 1만5천원.
 
3 바디판타지의 프레그런스 핸드 젤 퓨어솝 판타지. 글리세린이 손을 부드럽게 하고 비누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59ml 4천9백원.
 
4 네이처리퍼블릭의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레몬 & 그린티. 에탄올 성분을 54.72% 함유해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을 99% 제거한다. 각각 30ml 2천원.
 
5 닥터자르트의 더마 클리어 세니타이징 핸드 겔. 유해세균과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비타민E 캡슐과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수분을 공급한다. 50ml 1만5천원.
 
6 반디의 클리어 디펜스 안티셉틱 미스트. 미스트 타입이라 빠르게 건조되며 시트러스 오일과 알로에베라 즙이 손을 부드럽게 한다. 150ml 1만6천원.
 
7 블라블라의 베이비 스플래쉬 핸즈 클린 젤. 알코올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항균효과가 24시간 지속된다. 240ml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