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피플들의 데일리 룩에서 포착한 바캉스 아이템. 휴양지로 향한다면 한번 눈여겨볼 만하다.

@leehaeyoung1730
일명 ‘이혜영 백’이라 불리는 델핀들라퐁 백은 자신의 취향대로 백을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편집숍 레어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gojunhee
바캉스를 떠날 때 꼭 챙겨야 하는 필수 아이템은 단연 모자. 고준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 라피아 햇은 포에버 21 제품.

@evachen212
슈즈 홀릭으로 유명한 <럭키> 매거진 편집장 에바 첸. 그녀가 얼마 전 올린 청량한 블루 색상의 프라다 샌들은 바다로 향하는 여행자에게 추천.

@h_vely_s2
하늘색과 붉은색의 조화가 지중해를 떠오르게 하는 메종미셸의 페도라. 레이스 소재 의상에 더하면 낭만적인 바캉스 룩이 완성된다.

@manrepeller
패션 블로거 린드라 메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슈룩의 스트로 소재 토트백. 반짝반짝 빛나는 주얼 장식이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할 거다.

@kwakjihee
일상에서도 휴양지에서도 스타일을 멋지게 마무리해줄 넘버 21의 주얼 장식 슬리퍼는 SNS상에서 벌써부터 화제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