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어떻게 짐을 잘 꾸릴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즐거운 여행을 돕는 재미있는 파우치와 휴대가 간편한 기내 아이템부터 주제에 맞게 화장품을 꾸리는 방법까지 모두 모았다.




동안 피부를 가꾸는 화장품 목록


일반적으로 노화 관리는 가을에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태양이 강렬하고 안팎의 기온 차가 큰 여름에 노화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 몇 해 전부터 화제가 된 동안 열풍은 지금까지 식을 줄을 모른다. 원래 나이보다 10년은 어려 보이고 싶다면 지금 당신의 여행가방은 화려한 색조보다 피부 자체에 승부를 걸 수 있는 제품으로 차곡차곡 꾸려야 할 것이다. 그래도 쿠션 하나쯤은 있어야 할 터. 더 강력해진 커버력과 안티에이징 효과로 새로워진 베리떼의 UV 멀티 쿠션 LX는 눈가 주름과 모공, 다크 서클 등을 말끔하게 커버하는 것은 기본이고 땀과 피지에도 강한 스웨트 프루프 인증 제품이다. 무엇보다 피부 노화를 완화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화장 단계에서도 안티에이징 케어를 돕는다. 쿠션과 함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 타입의 선 제품으로 야외 활동 시 수시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보호하고 자기 전에는 세안 후 에센스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하며 수분을 공급하고 수면 마스크로 집중 관리를 한다. 현지에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트러블에 대비해 스팟 제품을 하나 정도 구비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 건조한 기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필요한데,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딥 클렌징 워터나 산뜻한 타입의 촉촉한 수분 크림 정도면 적당하다.

 

"여름 휴가 때는 야외활동이 많아 자외선 차단이 중요한데, 조금만 소홀해도 피부가 빨갛게 익어버리기 일쑤다. UV 멀티 쿠션은 SPF지수가 50+로, 자외선 차단효과가 좋으면서도 모공과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덧발라도 화장이 두꺼워 보이지 않는다. 보습 성분과 안티에이징 성분이 풍부해 피부 표면은 보송보송한 동시에 속은 촉촉하게 유지된다." – 조은선(<얼루어> 뷰티 에디터)





ITEM 1 베리떼의 UV 멀티 쿠션 LX 예일대와 공동 개발한 에어커버 파우더를 2배 강화해 피부 잡티를 깨끗하게 커버하고 보습 성분과 안티에이징 성분을 추가해 매끈한 복숭앗빛 피부로 만들어주는 쿠션 팩트. 2014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쿠션 팩트 부문에서 위너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15gⅹ2개 4만원.

ITEM 2 베리떼의 아쿠아 선스틱 알로에 성분이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제품. 매끈하게 발리며 스틱 타입이라 얼굴뿐 아니라 햇빛에 노출되기 쉬운 팔, 다리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8g 2만5천원.

ITEM 3 [IN-FLIGHT] 베리떼의 딥클렌징 워터 캐모마일 성분이 함유되어 클렌징 시 민감할 수 있는 피부에 진정 효과를 부여하고 물 없이도 간편하게 색조 화장까지 깨끗하게 지울 수 있어 기내에서도 사용하기 쉽다. 150ml 1만5천원/300ml 2만원/500ml 2만8천원.

ITEM 4 [IN-FLIGHT] 베리떼의 스킨 워터리 크림 84%의 보습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피부 유사 성분인 레시틴이 한 번 더 잠궈주는 수분 자물쇠 크림. 건조한 기내에서도 도톰하게 발라주면 촉촉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50ml 3만2천원.

ITEM 5 [AFTER CARE] 베리떼의 너리싱 스킨 퍼펙터 피부톤, 탄력, 윤기, 보습, 모공 수렴 등을 한 번에 관리하는 에센셜 토너. 세안 후 화장솜에 내용물을 충분히 적셔 피부결대로 부드럽게 닦아낸다. 175ml 2만8천원.

ITEM 6 [AFTER CARE] 베리떼의 스팟 포 트러블 여행지에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트러블을 위한 응급 처치 제품. 화이트 윌로 성분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뾰루지를 잠재우고 흔적까지 관리한다. 20ml 2만5천원.

ITEM 7 [AFTER CARE] 베리떼의 수딩 슬리핑 팩 여행지에서도 집중 관리는 필요하다. 피부 재생이 일어나는 밤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제품. 수딩 효과와 진정 효과를 발휘해 노화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80ml 2만5천원.  






번들거림을 잡는 뷰티 파우치


여름철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넓어진 모공과 피지. 가뜩이나 날씨도 무더운데 이런 복병은 코 주변까지 거뭇거뭇하고 콧등과 이마 주변을 번들거리게 해 청결한 인상을 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요즘처럼 땀이 많아지는 계절에는 여행 중 사용할 화장품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평소에 피지 분비량이 많은 지성 피부나 여드름성 피부라면 더욱더! 그렇다면 피부 화장의 핵심 제품인 콤팩트나 파운데이션은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 스킨푸드의 포어 핏 쿠션 보틀같이 사용감이 시원해 모공을 조여주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하는 제품이 적합하다.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에 답답함을 주지 않는 모공 정돈 토너와 퍼스트 세럼 정도가 적당하다. 자외선 차단제도 신경 써야 하는데 끈적이지 않는 제품이나 스프레이 타입으로 가볍게 바를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색조 제품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데, 스틱 타입의 아이섀도우나 립밤같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여행지에서는 자외선 차단제와 톤 보정용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을 3중으로 덧바르는 수고 대신 스킨푸드의 포어 핏 쿠션 보틀 하나만으로 피부 화장을 끝낸다. 차가운 쿨링감으로 화끈거리는 피부 열을 식혀줄 뿐 아니라 번들거리는 유분기를 잡아주고 모공을 타이트하게 조여주기 때문에 깔끔한 피부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 정유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ITEM 1 스킨푸드의 포어 핏 쿠션 보틀 SPF50+/PA+++ 사용감이 차가워 모공을 조여주고 마무리감이 보송보송해 피지까지 정돈하는 스프레이 타입의 쿠션 보틀.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이 있으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다. 120ml 2만5천원.

ITEM 2 스킨푸드의 풋사과 탄산수 모공 토너 풋사과추출물과 탄산수가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모공을 조여주는 토너. 청량감이 있어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면 좀 더 확실한 모공 축소 효과를 볼 수 있다. 160ml 1만3천원.

ITEM 3 스킨푸드의 풋사과 포어 선 SPF50+/PA+++ 피지가 많은 피부는 선블록도 신경 써서 선택해야 한다. 피지 흡착 파우더와 풋사과추출물이 번들거림을 잡아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제품. 50g 1만1천원.

ITEM 4 스킨푸드의 프리미엄 토마토 쿨 앤 드라이 선 스프레이 SPF50+/PA+++ 마른 피부, 젖은 피부 모두 백탁 현상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 제품. 수분감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며 자외선을 차단한다. 100ml 1만원.

ITEM 5 스킨푸드의 비바 워터프루프 팁 펜 아이라이너 스펀지 팁이 달려 있어 한 번만 그려도 속눈썹 사이부터 눈 끝까지 선명하게 그려지는 아이라이너. 번짐 없이 얇고 깨끗하게 라인을 그릴 수 있다. 0.5g 9천원.

ITEM 6 스킨푸드의 해조 미네랄 워터프루프 아이섀도우 스틱 얇고 부드럽게 펴 발리는 스틱 타입 아이섀도우라서 쉽게 바를 수 있다. 뭉치지 않으며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눈 화장이 깔끔하게 유지된다. 각 1.5g 6천원.

ITEM 7 스킨푸드의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여름을 나는 지성 피부는 화장품마저 부담스럽다. 세안 후 곧바로 바를 수 있는 액상 타입의 퍼스트 세럼을 추천한다. 흑설탕추출물이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120ml 2만1천원.

ITEM 8 스킨푸드의 생과일 립 앤 치크 세가지맛 여행 중에는 과한 입술 화장은 부담스럽다. 입술과 뺨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밤이면 적당하다. 3가지 색상을 하나에 담아 끈적임 없이 생기를 부여하는 제품. 각 2.5g×3 9천원.

ITEM 9 스킨푸드의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겔 마스크 그래도 겔 마스크 하나쯤은 구비할 것. 상추추출물과 오이추출물, 오이즙이 함유되어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 수분을 공급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공을 정돈한다. 35g 2천5백원.

ITEM 10 스킨푸드의 해조 워터프루프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티슈 일반 화장은 물론이고 강력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손쉽게 지울 수 있는 티슈 타입 리무버. 파우치 속에 휴대하기도 편하고 사용하기도 쉽다. 2g×10매 4천5백원.






바다를 닮은 시원한 여름 메이크업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과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청명한 바다가 대조를 이루는 여름 해변! 휴양지의 ‘그림 같은 장소’에서 수많은 여성은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원한다. 이니스프리의 2015년 메이크업 컬렉션 ‘제주 컬러 피커’는 때묻지 않은 순수한 바다가 매력적인 동쪽 해안마을 김녕에서 영감을 받았다. 바람이 쌓은 백사장부터 태양아래 쪽빛바다, 해녀가 본 녹색바다까지 각각의 컬러에는 저마다의 서정적인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처럼 다채로운 색상을 담은 아이섀도, 아이라이너, 네일 컬러로 이루어진 김녕 컬렉션은 여행지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단, 여름 컬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피부톤이 깨끗해야 한다는 사실! 휴대하기 간편하면서도 잡티 커버와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가능한 쿠션 팩트는 여행지에서 피부를 손쉽게 정돈할 수 있는 필수 제품이다. 더불어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립스틱은 여름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데 좋은 파트너가 된다.

 

"휴가지에서는 화장을 수정하기가 번거로운데 글로우 리퀴드 섀도우는 바르는 즉시 건조돼 손으로 표면을 문질러도 전혀 묻어나거나 지워지지 않아 땀이나 피지에도 화장이 오래 유지된다. 야외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할 때 사용하면 더없이 좋을 듯.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반짝이는 바다를 닮은 펄이 눈가를 화사하게 밝히고, 촉촉한 크림 제형이라 엷고 고르게 펴 발리고 눈가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 조은선(<얼루어> 뷰티 에디터) 





ITEM 1 이니스프리의 2015 제주 컬러 피커 글로우 리퀴드 섀도우 김녕 여름 바다의 촉촉하고 은은한 반짝임이 눈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리퀴드 타입의 아이섀도. 가루 날림 없이 미세한 펄이 얇고 균일하게 발린다. (위부터) 하늘빛 담은 김녕바다, 물에 젖은 모래 한줌, 해녀가 본 녹색바다, 바람이 쌓은 백사장, 태양아래  쪽빛바다. 각 4g 9천원.

ITEM 2 이니스프리의 2015 제주 컬러 피커 오토 펜슬 라이너 선명한 발색력과 잔잔한 펄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물이나 땀에도 번짐 없이 또렷하게 그릴 수 있다. 총 5가지 컬러가 출시됐다. (왼쪽부터) 태양아래 쪽빛바다, 하늘빛 담은 김녕바다, 바람 머무는 깊은 바다. 각 0.5g 6천원.

TEM 3 이니스프리의 2015 제주 컬러 피커 에코 네일 컬러 프로 따사로운 햇볕이 내려앉은 김녕의 바다를 그대로 담은 고발색, 고광택 네일 컬러. 총 7가지 컬러가 출시됐다. (위부터) 와랑와랑 김녕파도, 물에 젖은 모래 한줌, 바람이 쌓은 백사장, 해녀가 본 녹색바다, 바람 머무는 깊은 바다. 각 6ml 3천원.

ITEM 4 이니스프리의 롱웨어 쿠션 SPF50+/PA+++ 땀과 피지로 무너지기 쉬운 여름 메이크업을 위한 ‘썸머 쿠션’. 피부에 착 달라붙어 하루 종일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 상태로 유지시켜주며 잡티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15g 2만원.

ITEM 5 이니스프리의 크림 멜로우 립스틱 반짝이는 고광택 젤 베이스가 색감을 맑고 촉촉하게 해 입술을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만드는 립스틱. (왼쪽부터) 라떼 브라운, 시럽 베이지, 포근한 바닐라 핑크. 3.5g 1만2천원.






민낯이 아름다운 공항 피부


여름 휴가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당신! 여배우의 공항 패션을 생각했다면 여기에 어울리는 ‘민낯 메이크업’으로 완성해볼 것. 요즘의 메이크업 추세는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잡티가 조금 보여도 상관없다. 균일한 피부톤과 건강하게 빛나는 윤기는 미세한 잡티마저 덮어버릴 정도로 매력적이니까. ‘민낯 파우치’를 꾸리고 싶다면 여행가방에 특별한 색조 제품도 필요 없다. ‘연예인 민낯크림’으로 유명한 나인위시스의 VB 크림만 있다면 말이다. 단, 이렇게 아름다운 민낯 피부의 밑바탕을 만들어줄 선크림과 휴양지에서도 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해줄 에센스, 피부 관리의 기초가 되는 클렌저는 빠뜨리지 말 것. 클렌저의 경우 나인위시스의 포어-레스 오투 워터 프레쉬너처럼 물 세안이 필요 없고 사용 시 모공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면 더 좋을 듯. 여행 중에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피부를 청결하게 가꿀 수 있으니 아름다운 민낯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여행지에서 아름다운 민낯 메이크업을 위해 반드시 챙기는 것이 나인 위시스의 VB크림이다. 두껍게 발리지 않아 밀림이나 건조함이 전혀 없고, 반사 판을 댄 듯 피부가 금세 화사해져 원래 피부가 좋았던 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빛이 나기 때문. 화장을 두껍게 하기 꺼려지는 비행기 안에서 예쁜 민낯을 연출하기도  유용한 아이템이다." – 김지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ITEM 1 나인 위시스 VB 크림 들뜸 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발리고 즉각적으로 피부톤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제품. ‘연예인 민낯크림’으로 유명한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땀이나 물에도 지속력이 강하다. 50ml 3만9천원.

ITEM 2 나인 위시스 NEW 썬쉴드 젤 SPF50+/PA+++ 촉촉한 젤 타입으로 되어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는 크림 제형보다 적게 발라도 피부에 두터운 보습막과 보호막을 만들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확실히 보호한다.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 50ml 2만1천5백원.

ITEM 3 나인 위시스 워터-에이드 하이드로 에센스 청정 알래스카 빙하수와 히알루론산이 크림보다 더 강력한 수분력을 발휘한다. 끈적이지 않고 흡수도 빨라 메이크업을 해도 밀리지 않는 제품. 50ml 3만5천원.

ITEM 4 나인 위시스 포어-레스 오투 워터 프레쉬너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기만 해도 메이크업을 깨끗하고 산뜻하게 지울 수 있는 제품.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화산 송이 성분이 노폐물과 피지를 흡착해 모공까지 관리한다. 250ml 2만1천원.






스타일리시한 여행을 위한 동반자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추억을 만드는 것이 여행의 묘미.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명하게 짐을 꾸리는 것이다. 필요한 것만 잘 챙긴다면 짐은 여행 내내 ‘짐’이 아닌, 많은 도움을 주는 ‘친구’가 될 것이다. 여기에 기발한 아이템이 있다면 여행가방을 싸는 즐거움은 배가 된다. 눈길을 끄는 독특한 문구와 디자인으로 시선을 끄는 캐리어 벨트와 네임태그가 있다면 공항에서 가방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을 것이고, 아이템을 종류별로 담을 수 있는 여행 파우치는 캐리어 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돕는다. 또 목베개와 안대, 기내 슬리퍼를 준비한다면 장시간의 비행이 편안해질 것이다. 이처럼 슈퍼콤마비의 다양한 여행 아이템은 지금 당장이라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여행을 갈 때 꼭 챙기는 신발 중 하나가 바로 샌들이다. 언제 어디에서나 신고 벗기도 편하고 바닥에 시끄럽게 끌고 다니는 플립플랍과 달리 가볍고 경쾌하게 걸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슈퍼콤마비의 ‘스포티 샌들’은 네오프렌 소재의 밑창으로 더할 나위 없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간결한 스트랩의 벨크로 디테일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딥 블루 컬러는 서머 
스타일의 포인트 슈즈로 안성맞춤." – 김민정(<얼루어> 패션 에디터)

 

ITEM 1 슈퍼콤마비의 스포티 샌들 쿠션감이 뛰어난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해 오래 걸어 다녀도 발에 무리가 없다. 12만9천원.  

ITEM 2 슈퍼콤마비의 이니셜 스냅백 브랜드의 이니셜 B로 포인트를 준 스냅백. 3만9천원.

ITEM 3 슈퍼콤마비의 플랫 백팩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 기본 플랫 백팩.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게 접어둘 수 있다. 4만9천원.

ITEM 4 슈퍼콤마비의 후디 넥 필로 공기를 주입하는 튜브로 되어 있어 부피를 차지하지 않고 목베개와 연결된 모자는 눈까지 덮어주어 수면을 도와준다. 가격미정.  
ITEM 5 슈퍼콤마비의 트래블 슬리퍼 & 아이마스크 파우치에 담겨 휴대하기 편리한 기내용 슬리퍼와 안대. 가격미정.

ITEM 6 슈퍼콤마비의 실버 엔버로프 클러치백 편지봉투 모양의 독특한 클러치백. 7만9천원.  

ITEM 7 슈퍼콤마비의 캐리어 벨트 & 캐리어 네임태그 재치가 넘치는 문구가 더해진 캐리어 벨트와 네임태그. 여행가방 
분실 위험을 줄여준다. 각 3만9천원.

ITEM 8 슈퍼콤마비의 트래블 파우치 메이크업, 세안, 목욕, 소품, 속옷, 신발 등 용도에 맞게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된 여행용 파우치. 4만9천원~15만9천원.






기내와 휴양지에서 간편한 보습 관리


피서지에서 사용할 보습 제품을 꾸릴 때 고려해야 할 점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다. 건조한 기내에도 반입 가능한 ‘적당한’ 크기에 깨지지 않는 용기에 담긴 것이라면 가방 안에서도 내용물이 샐 걱정이 없어 여행용으로 제격이다. 더불어 무더운 태양이나 짭조름한 바닷물에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며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금상첨화. 최근 뜨거운 입소문의 주인공인 SK-II의 핫 아이템들은 충분한 수분과 진정이 필요한 여행 시에 휴대하기 탁월한 제품들이다. SK-II의 피테라 미스트는 50ml 용량이라 기내에 반입이 가능하며 피부가 가장 건조한 오후 2시에 뿌린다고 해서 ‘2시 피테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수분 공급력이 뛰어나다. 또한 입소문과 탄탄한 제품력 덕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SK-II의 극광 CC 크림은 여행 내내 촉촉하고 윤기 있는 극광 피부로 가꿔주고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아 빈틈없이 피부를 보호해줄 것이다. 10시간이 넘는 장거리를 여행한다면 SK-II 피테라 마스크로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 올여름 SK-II의 핫 아이템만 있다면 여행지에서도 맑고 투영한 피부를 뽐낼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갈 때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SK-II의 오라액티베이터 CC 크림 하나만 챙긴다. CC크림답게 무척 촉촉하게 발리는 것은 물론 더운 여름에도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데다 비비크림 못지 않은 잡티 커버력도 갖췄기 때문! 게다가 이 제품은 수많은 연예인과 힙스터들이 SNS에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된 제품이라 하니 더 관심이 간다." – 김지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ITEM 1 SK-II의 오라액티베이터 CC 크림 촉촉한 사용감으로 수분감 넘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품.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어 낮 동안 피부를 보호하면서 속부터 차오르는 고급스러운 극광 피부를 연출한다. 30g 8만원대.

ITEM 2 SK-II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천연 발효 대사액인 피테라™가 90% 이상 들어 있어 맑고 투영한 피부로 가꿔주는 에센스. 워터 타입으로 피부에 순하게 잘 스며들어 여행지에서 손쉽게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는 제품. 75ml 9만원대/ 150ml 17만원대.

ITEM 3 SK-II의 피테라 데이 미스트 미스트 타입으로 되어 있어 피테라™의 효과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제품. 건조한 기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야외에서 수시로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50ml 7만원대.

ITEM 4 SK-II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 저녁에 숙소에 돌아와서 낮 동안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시트 마스크. 장거리 비행 시 기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편리한 제품. 피테라TM가 10배 고농축되어 집중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6매 10만원대/ 10매 15만원대.






향기 있는 여행을 위한 조력자


사람의 오감 중 후각은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기분 좋은 향을 맡으면 행복함을 느끼고 그 행복함은 또 다른 추억을 만든다. ‘향기 있는 여행’이 중요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발리의 한 스파에서 풍기던 은은한 향, 파리의 한 조그만 베이커리에서 맡은 달콤한 빵 냄새 등은 지금도 미소 짓게 만든다. 깨끗한 튤립을 연상시키는 순수하고 싱그러운 향의 온:더바디 프렌치 컬렉션 엔젤 그레이스 바디워시는 휴양지에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기에 충분한 제품. 연인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가방에 반드시 넣어가기를 추천한다. 그 외에도 온:더바디의 에어 프레쉬 데오팩트는 기존 스프레이 타입의 데오도란트가 아닌, 팩트 형태로 되어 있어서 휴대하기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땀 냄새 걱정이 없다. 가볍게 톡톡 두드려주면 보송보송한 상태로 은은한 향취가 지속된다.  

 

"휴가를 떠날 땐 온:더바디의 프렌치 컬렉션 보디워시를 휴대용 공병에 덜어간다.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깨끗하고 싱그러운 튤립 향이 매력적인데 미스에이의 수지 역시 이 향을 좋아해 강력 추천했다고! 샤워를 하고 난 뒤에도 은은한 잔향이 오래 유지될 뿐 아니라 피부 스트레스를 잠재우는 허브 성분이 담겨 있어 여행지에서의 피로까지 사르르 풀리는 느낌이다." – 정유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ITEM 1 온:더바디의 프렌치 컬렉션 엔젤 그레이스 바디워시 싱그러운 튤립 향은 물론 피부 스트레스를 잠재우는 독자적인 허브테라피를 담은 제품. 샤워 후 상쾌한 느낌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500g 1만1천9백원/900g 1만6천9백원. 

ITEM 2 온:더바디의 라이스테라피 쌀겨 토탈 폼클렌저 얼굴에 흐른 땀과 노폐물을 매끄럽게 씻어내는 세안제. 미세한 쌀겨 가루가 메이크업, 블랙헤드, 각질까지 한 번에 제거하는 제품으로 클렌징 하나로 여행지에서 피부 관리를 완벽하게 해결해준다. 150g 1만5백원.  

ITEM 3 온:더바디의 에어 프레쉬 데오팩트 팩트 형태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도 편하고 휴대도 용이한 제품. 톡톡 두드려주면 코튼 파우더가 피부를 보송보송하게게 만들면서 은은한 윈디블루 향이 불쾌한 냄새를 잡는다. 8g 1만4천9백원.

ITEM 4 온:더바디의 내추럴 리프레쉬 선크림 버베나, 칼렌듈라, 유칼립투스 등 내추럴 허브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상쾌하게 만들어주면서 자외선을 차단하는 제품. 워터젤 타입이라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50ml 1만4천9백원.






뜨거운 태양을 즐기는 방법


자외선 차단제만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라. 여행가방을 꾸릴 때는 가급적 짐을 적게 만드는 것이 좋지만 그렇다고 정말로 필요한 제품마저 제외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은 아니기 때문이다. 무더운 날씨에 백사장에서 반사하는 자외선에 이국적인 환경이 만들어내는 외부 자극까지 더해지면 피부는 쉽게 지치게 마련이다. 물론 야외로 나가기 2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필수지만 여기에 선번을 완화할 수 있는 애프터 케어 로션과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마스크 시트, 고농축 수분 크림과 에센스까지 반드시 챙겨야 휴양지에서 피부를 확실히 보호할 수 있다. 잇츠스킨의 투명 선 스프레이와 애프터 케어 로션은 햇빛 노출 전후에 각각 필요한 제품이다. 또 고농축 수분을 함유한 잇츠스킨의 파워 10 포뮬라 GF 이펙터는 효과도 강력하지만 파우치 속에 쏙 들어가는 30ml라는 부담 없는 크기라 여행 시 반드시 챙겨가야 할 제품 중 하나다.

 

"휴가지에서 몇 번 선번으로 고생한 후, 자외선 차단제보다 더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바로 애프터 선 케어 제품이다. 강한 자외선 때문에 피부 속까지 건조해진 피부를 바로 진정시켜주지 않으면 선번뿐 아니라 피부 노화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스마트솔루션 365 애프터 케어 로션은 순한 사용감, 완벽한 보습력을 모두 갖춰서 휴가지 뿐 아니라 뜨거운 도심에서도 사용하기에 좋다." – 이미현(<얼루어> 뷰티 에디터) 

 

ITEM 1 잇츠스킨의 파워10 포뮬라 GF 이펙터 잎새버섯 추출물이 함유된 고보습 에센스. 독자적인 특허 신소재 GF-바이오폴리머와 NMF스페어의 천연 보습인자가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30ml 1만2천원.

ITEM 2 잇츠스킨의 스마트솔루션 365 투명 선 스프레이 뭉침이나 백탁 현상이 없는 투명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 물에 젖은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어 해변에서도 수시로 덧뿌릴 수 있는 산뜻한 사용감을 지녔다. 100ml 1만1천8백원.

ITEM 3 잇츠스킨의 스마트솔루션 365 애프터 케어 로션햇빛에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한 수분감으로 진정시키는 로션. 끈적임과 답답함이 없어 무더운 날씨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100ml 1만8백원.

ITEM 4 잇츠스킨의 파워 10 포뮬라 WH 마스크시트 선번이 너무 심해 피부톤이 거뭇거뭇해졌다면 미백 효과를 발휘하는 시트마스크가 필요하다. 함께 구성된 고농축 앰플을 먼저 바르고 그 위에  시트를 덮으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2ml(앰플)/20ml(마스크) 3천8백원.

ITEM 5 잇츠스킨의 파워 10 포뮬라 VC 마스크시트 비타민 C 유도체와 녹차 추출물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는 마스크시트. 극세사 시트로 밀착감마저 뛰어나다. 2ml(앰플)/20ml(마스크) 3천8백원.

ITEM 6 잇츠스킨의 바질 씨드 프레쉬 크림 자기 무게의 30배 이상의 물을 흡수하는 바질 씨드 추출물이 80% 담겨 있어 피부에 수분막을 효과적으로 만들어준다. 잠자기 전 팩처럼 듬뿍 바르면 효과 만점. 50ml 2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