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2|FASHION| 티파니, 뜨거운 관능의 향연 2015.06.02|FASHION|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아찔하고 유혹적이다. 강렬한 빛과 조명을 입은 티파니와 크레이지호스 파리 무용수들이 선사하는 관능의 향연. 드레스는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Denicheur by Seo Seung Yeon). 귀고리는 제이미앤벨(Jamie and Bell). 쇼츠와 장갑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브라톱은 아르케(Arche). 펌프스는 지안비토 로시 바이 라꼴렉시옹(Gianvito Rossi by La Collection). 쇼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브라와 가터벨트는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펌프스는 지안비토 로시 바이 라꼴렉시옹. 쇼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보디슈트는 라펠라(Laperla). 반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톱과 스커트는 베르사체(Versace). 스트랩 슈즈는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목걸이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뷔스티에와 쇼츠는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 스트랩 슈즈는 스티브 매든(Steve Mad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