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을 투자해 같은 운동을 해도 어떤 스포츠 아이템을 쓰느냐에 따라 그 효과는 천지 차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을 돕는 신통방통한 IT 스포츠 아이템을 찾았다.




1 바볼랏 플레이는 테니스 라켓에 내장된 센서와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플레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한다. 그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타구 실력을 철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라켓 핸들에 내장된 센서는 타구의 종류와 파워, 라켓 면의 타구 위치를 분석, 메모리에 입력하며 전송된 데이터를 서버에 업로드해 실시간 SNS로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2 스마트로프 줄넘기에는 23개의 LED가 내재돼 있다. 블루투스 4.0을 이용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얼마나 오래, 많이 줄넘기를 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면 줄넘기를 하면서 소모한 칼로리 수치가 데이터화된다. 핸들과 줄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해 아무리 많이 밟아도 끄떡없다. 

3 스포츠 카메라 시장을 제압한 고프로 히어로4 시리즈는 이전 제품에 비해 2배 높은 프레임을 자랑한다. 속도 및 화질과 저조도에서의 촬영 기능, 오디오 성능 등이 강화되었고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고프로 앱과 연동할 수 있어 촬영과 확인이 더욱 간편해졌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각종 신체 부위나 헬멧, 스포츠 장비와 차량 등에 부착할 수 있어 더욱 라이브한 느낌의 촬영이 가능해졌다. 

4 핏비트 차지 밴드는 걸음 수, 이동 거리 시간,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해 LED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또 스마트폰과 연동해 운동 데이터를 그래프로 일별, 주별, 월별로 보여주니 자신의 운동 스케줄을 한 번에 정리하고 반성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평소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5 소니코리아의 스포츠 워크맨 NWZ-WS610는 수영하면서 음악 감상을 가능케 하는 스포츠 워크맨이다. 스마트폰과의 무선 연결을 통해 자유로운 음악 감상은 물론, 전화와 문자 메시지 도착 등의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음악의 볼륨을 자동으로 낮춰주는 사운드믹스 기능까지 탑재했다. 손가락에 끼울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방수 리모컨도 함께 제공되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수중 음악 감상’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