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4월호 ‘잇츠온세일’ 제품 중 에디터스 픽을 받은 제품에 대한 에디터의 솔직한 평!



예로부터 쌀뜨물은 안색을 밝게 하기로 유명하다. 쌀의 비타민 B1, B2, 전분질 등이 녹아 있기 때문. 그래서 쌀을 원료로한 세안 제품은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게 느껴진다. 4월 잇츠온세일의 일리 토털에이징케어 쌀 파우더 폼 역시 쌀을 이용한 제품이라기에 ‘어떤 점이 다를까’ 하는 생각에 직접 사용해보았다. 오일 세안으로 메이크업을 지우고, 적당량을 손에 덜어 얼굴에 부드럽게 마사지했다. 내용물을 손에 덜었을 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지만, 얼굴에 문질러 보니 작은 알갱이가 느껴졌다. 바로 쌀을 그대로 갈아 만든 천연 파우더. 얼굴에 닿는 알갱이가 자극적이면 어쩌나하고 잠시 걱정했지만, 각질이 밀리는 듯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 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오히려 파우더 가루로 인해 얼굴의 묵은 각질이 씻겨 상쾌한 기분을 더한다. 콩과 인삼 추출물 등의 한방 성분이 더해져 사용 후 얼굴 당김이 느껴지지 않았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아침에 사용한 날은 화장이 밀림없이 더욱 밀착된다.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라면 매일 사용하기 보다 각질 제거용으로 일주일에 2-3회 정도 사용하면, 한결 부드러운 피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