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4월호 ‘잇츠온세일’ 제품 중 에디터스 픽을 받은 제품에 대한 에디터의 솔직한 평!



잠자는 시간에도 피부 관리를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여자의 마음. 건조함에 시달리는 환절기나 잦은 야근에는 특히 수면팩을 자주 찾게 된다. 화장도 잘 먹지 않고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는 요즘, 세계적으로 15초에 1개씩 판매되는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직접 사용해보았다. 최근 리뉴얼과 함께 디톡스 기능이 강화, 보습과 함께 피부 정화도 한 번에 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종종 특유의 끈적임 때문에 배게나 이불에 묻을까 수면팩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탱글탱글한 젤 타입으로 끈적임이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평소와 같이 세안을 마치고 스킨으로 피부 결을 정돈하고 로션, 에센스, 아이 크림의 단계로 발라준다. 크림 대신 혹은 크림 사용 후 마지막 단계에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얼굴에 얇게 펴 발라 마무리한다. 별도의 세안 없이 그대로 취침. 아침에 자고 일어나 평소와 같이 물 세안 혹은 클렌징 폼을 이용해 1차 세안만 간단하게 한다. 평소 크림 단계만 사용할 때보다 한층 부드러워진 피부 결을 느낄 수 있으며, 화장도 들뜸 없이 촉촉하게 잘 먹었다. 일주일에 1-2회 정도로 특별한 약속 전날, 혹은 야근으로 지친 피부를 달래기 위해 사용한다면 한결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