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4월호 ‘잇츠온세일’ 제품 중 에디터스 픽을 받은 제품에 대한 에디터의 솔직한 평!



오랜 지속성과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광택 때문에 젤 네일을 선호한다. 그러나 지울 때마다 숍을 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지우면서 하얗게 손상되는 손톱을 보고 있으면 젤 네일이 얼마나 독한지 새삼 실감하게 된다. 젤 네일을 선호하지만, 몇 가지 단점으로 망설이고 있다면 O.P.I 하이브리드 컬러 인피니트 샤인 네일 에나멜을 추천한다. 인피니트 샤인은 O.P.I 에서 출시되지 않은 새로운 30가지 컬러 컬렉션으로 강한 발색과 광택을 자랑한다. 출시와 동시에 반가운 마음에 직접 테스트를 했다. 손톱의 큐티클을 제거하고, 젤 베이스 역할을 하는 PRIME 프라임으로 손톱을 매끈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팁 한가지! 네일 에나멜을 바르기 전 네일 버터로 손톱을 매끈하게 갈아주면 건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베이스가 건조된 후, OPI 인피니트 샤인을 발랐다. 발림성이나 점성에 있어서는 일반 네일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광택에 있어서는 한층 더 반짝임이 느껴졌다. 네일 에나멜을 바르고 2-3일은 평소 집에서 사용하던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인피니트 샤인의 진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용 후, 10일이 지났지만 처음과 비슷한 광택과 컬러가 유지된다. 또한, 일반 네일 에나멜에 비해 확연히 갈라짐과 까짐이 적은 것도 놀라웠다. 무엇보다 지우고 싶을 때, 일반 네일 리무버만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지울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