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모두 고양이에게 푹 빠진 게 분명하다. 그림과 행간 가득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는 네 권의 책.



1 <캣츠 컬러링북> 컬러링북의 열풍에 고양이가 빠질 리 없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고양이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릴리 벵 올젠의 고양이 컬러링북. 쿠션 위에 누운 샴고양이, 털 뭉치에 들어간 태비캣 등 온갖 고양이가 색을 입을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문화사. 

2 <옹동스 :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 스노우캣의 세 번째 고양이 책이 나왔다. 게다가 식구도 늘어났다! 올해로 열네 살이 된 나옹이와 함께 살게 된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은동이. 고양이가 두 마리면 귀여움도 두 배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다. 위즈덤하우스. 

3 <고양이인 척 호랑이> 어떤 호랑이가 있다. 자기를 고양이인 줄 알고 주워온 할머니와 같이 살지 못하게 될까 봐 고양이인 척하는 호랑이가, 호랑이이고 싶은 고양이와 친구가 됐다. 서로 너무 다른 두 마리의 귀여운 우정을 그린 동화책. 놀스.

4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남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도 알고 보니 애묘인이었다! 자신의 고양이와 아들을 모델로 써 내려간 동화로 고양이 믹스와 아들 막스, 그리고 멕스라는 이름의 생쥐까지 등장해 우정의 또 다른 모습을 그려냈다. 열린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