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데이비드 베일리의 사진전 "Starbust"



자연스럽지만 강렬하다! 데이비드 베일리가 찍은 케이트 모스, 조니 뎁, 앤디 워홀의 사진이다. 자유분방한 앵글로 피사체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으며 1960년대 패션 사진계에 센세이션을 몰고 온 데이비드 베일리의 사진전이 "Starbust"라는 타이틀로 밀라노 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토즈에서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롤링스톤즈, 비틀즈, 앤디 워홀, 케이트 모스 등 유명인들의 개성을 담은 포트레이트 사진뿐만 아니라 런던 이스트엔드를 비롯해 인도와 호주, 파푸아뉴기니 등지의 풍경을 담은 사진도 만날 수 있다. 흑백 사진의 전통 인화 방식인 젤라틴 실버 스크린 기법을 사용해 사진에 묘미를 더했다. 전시는 오는 6월 2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