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넘김이 부드러운 맥주, 스웽켈스가 드디어 서울에 상륙했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독립 맥주기업 바바리아의 시그니처 브랜드인 스웽켈스가 드디어 서울에 상륙했다. 독특한 홉의 향기가 인상적인 슈페리어 필즈너 맥주는 미네랄 워터를 사용해 목 넘김이 부드러운 데다 ‘펜타워드 2007’에서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깊은 맛도 포장도 모범적인 ‘엄친아’ 맥주는 대형 슈퍼마켓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문의 080-73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