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 입는 스타들은 모두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의 2015년 가을/겨울 컬렉션장에서 빛을 발했던 패셔니스타 6인의 스타일 탐구.



Best Style 정려원 at 이자벨 마랑 이자벨 마랑의 고혹적인 레드 드레스에 블랙 트위드 재킷을 걸친 그녀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제대로 소화했다. 손톱을 레드가 아닌 블랙으로 선택한 센스에 박수를.

 

1 스텔라 테넌트 at 샤넬 샤넬의 뮤즈답게 지나치게 차려입은 티를 내지 않아도 샤넬스러움이 묻어나는 스텔라 테넌트. 
2 수영 at 코치 머리부터 발끝까지 은은한 핑크빛으로 물들인 수영이 찾은 곳은 코치 컬렉션장. 짧은 스커트로 백만불짜리 긴 각선미를 드러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3 루 드와이옹 at 샤넬 데님 팬츠와 화이트 셔츠로 파리 브라서리를 테마로 한 2015년 가을/겨울 샤넬 컬렉션장에서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한 루 드와이옹.





4 한예슬 at 발렌티노 발렌티노 컬렉션에 참석한 한예슬은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5 김민희 at 버버리 프로섬 버버리 프로섬 컬렉션장으로 향한 김민희는 역시나 트렌치 코트를 선택했다. 액세서리 대신 스웨이드 소재의 코발트 블루 컬러가 그녀의 매력을 고혹적으로 살린다. 
6 카라 델레바인 & 릴리 도날슨 at 버버리 프로섬 모델이 아닌, 셀러브리티로 버버리 프로섬 쇼장을 찾은 카라 델레바인과 릴리 도날슨. 둘 다 짧은 미니 드레스에 부츠를 신어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