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기운이 가득 전달되는 상큼한 옐로 아이템이 선사하는 봄날의 테이블.

1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1백10만원, 코치(Coach).

2 오렌지와 녹차를 담은 상쾌한 향의 휘그 티 오 드 뚜왈렛은 100ml 18만5천원, 니콜라이(Nicolai).
3 송아지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2백48만원, 발렉스트라(Valextra).
4 실크 소재 스카프는 40만원대, CH 캐롤리나 헤레라(CH Carolina Herrera).

5 소가죽 소재 지갑은 가격미정, 빈치스(Vincis).
6 아세테이트 소재 열쇠고리는 가격미정, 로에베(Loe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