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과학 기술과 성분들로 매년 새로운 화이트닝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2015 <얼루어>가 주목한 화이트닝 제품은 단순한 화이트닝뿐만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피부 본연의 빛을 찾아주는 노하우를 가진 제품들이다. 새로운 2015년 화이트닝, 가장 주목해야 할 아이템들만 모았다.

끌레드뽀 보떼의 쎄럼 꽁상뜨레 에끌라시쌍 이으. 15ml 11만원.

눈가부터 밝혀야 얼굴이 밝아진다

 

보다 입체적인 눈가 케어
연약한 눈가 피부는 노화나 다크닝의 영향을 가장 쉽게 받을 뿐 아니라 얼굴 전체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눈가만 촉촉하고 환하게 바뀌어도 얼굴 전체가 화사해 보이는데 아이 케어는 생각만큼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나이에 관계없이 존재하는 눈가 특유의 다크닝 현상에 주목한 끌레드뽀 보떼는 일명 ‘다이아몬드 광채’ 피부를 만들기 위해 세 가지 원리에 집중했다. 눈가 피부를 탁하게 만드는 각질층을 개선해 투명도를 유지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 칙칙한 톤을 개선하며 멜라닌 생성을 케어해 환한 피부로 가꾸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손상받기 쉬운 눈가 피부를 항상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춰 탄생된 아이템이 쎄럼 꽁상뜨레 에끌라시쌍 이으다.

광채를 만드는 진보된 과학기술
쎄럼 꽁상뜨레 에끌라시쌍 이으는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빛나는 눈가 피부로 가꾸는 끌레드뽀 보떼의 핵심 아이템이다. 브랜드만의 독자 성분인 일루미네이팅 컴플렉스가 눈가를 환하고 생기 있게 하여 얼굴 전체의 인상까지 화사하게 만드는 효과를 선사한다. 혈액 순환이 원활치 않은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많이 나타나는 푸른색 다크서클, 그리고 착색된 멜라닌 색소로 인해 중년층 이상의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갈색 다크서클을 복합적으로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만큼 폭넓은 연령대의 다양한 다크닝 현상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상당히 고가였던 기존 아이 제품에 비해 보다 착한 가격이면서도 뛰어난 효능을 갖췄다. ●문의 02-772-3052

 

"눈 밑이 환해야 피부가 더욱 어려 보이지만 많은 이들이 이를 간과한다. 피곤할 때 더욱 도드라지는 눈 밑 다크서클을 개선하기 위해 마감 기간 눈 밑 삼각 존에 열심히 발랐더니 칙칙했던 눈가가 부쩍 환해졌다. 미세한 펄이 담긴 제형이라 바르는 즉시 눈가가 환해 보이고 질감이 부드러워 눈가에 자극 없이 바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 조은선(<얼루어> 뷰티 에디터)



1 숨37°의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앰플 인 크림. 45g 11만원. 2 숨37°의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스팟 에센스 EX. 50ml 11만원.

보석 같은 아우라에 탄력을 더하라

 

탄력, 안티에이징까지 케어하는 신개념 화이트닝
한동안 멜라닌을 잡는 것이 지상 최대의 과제였다. 멜라닌 생성 촉진으로 인해 검게 변하는 피부톤만 개선하면 화이닝트이 완성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화이트닝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숨37°는 색소 침착은 기본, 누런 피부톤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까지 케어해 맑고 어린 피부를 회복하는 것을 진정한 화이트닝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에 숨7°3는 지속적인 발효 과학 연구로 안티에이징 미백의 비밀을 찾기 위해 온힘을 기울였고, 마침내 칙칙함뿐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무너지는 탄력까지 개선해 탱탱하게 차오르듯 빛나는 보석 아우라 피부를 완성할 비법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그 비법을 바탕으로 숨37°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앰플 인 크림과 스팟 에센스 EX를 새롭게 선보였다. 

 

단 1%의 진귀한 미백 성분을 담은 처음 만나는 화이트닝 케어
숨37°가 찾은 안티에이징 화이트닝의 비밀은 바로 100억 개의 하얀 효모다. 100억 개의 하얀 효모에서 단 1g만 추출되는 진귀한 보석 광채 화이트닝 성분 ‘NAPS’와 진주 한 알에서 단 1%만 얻을 수 있는 ‘마이크로 발효 진주 단백질™’이 숨37°의 기술력과 만나 보석같이 차오르듯 빛나는 아우라 피부를 선사한다. 이 진귀한 성분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앰플 인 크림’이다. 함께 들어 있는 진주 앰플 캡슐을 사용 직전 크림에 블렌딩해 사용하는 신개념의 화이트닝 크림으로, 발효 캡슐에 신선하게 보관되어 있던 고함량의 ‘마이크로 발효 진주 단백질™’ 성분이 크림 안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 시간이 지날수록 그늘지는 피부를 집중 케어한다. 다크스팟과 기미가 걱정이라면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스팟 에센스 EX’로 관리하자. 하얀 효모에서 얻은 독자 미백 발효 성분인N ‘APS’가 피부 속 기미 씨앗까지 없애주는 스팟 에센스로, 잠재되어 있는 기미까지 사전에 케어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진정한 화이트닝을 원한다면 보석 같은 아우라와 탄력, 이 두 가지 키워드를 놓치지 말자. ●문의 080-023-7007

 

"안티에이징과 화이트닝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 얼룩덜룩하게 올라온 잡티 부분에 스팟 에센스를 수시로 발랐더니 잡티가 조금씩 옅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물건은 바로 얼티밋 화이트닝 앰플 인 크림. 사용 직전 진주 앰플 캡슐을 크림에 녹여 밤마다 꾸준히 발랐더니 피부톤도 밝아지고 전체 피부결이 탱탱해져 피부가 건강해 보인다."

– 김지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1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 40ml 7만5천원. 2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30ml 11만원.

특허 성분과 듀오 시스템의 만남

 

특허 성분 비니페린의 놀라운 미백 효과
특허 받은 고유한 성분과 차별화된 화이트닝 케어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도 있다. 그 대표적인 이름이 꼬달리다. 꼬달리는 포도나무 수액에 들어 있는 비니페린 성분에 대한 유일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비타민 C의 62배, 알부틴의 13배에 달하는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는 순수 내추럴 활성 성분이다. 이 비니페린을 핵심으로 하여 만든 화이트닝 듀오 시스템이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과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 꼬달리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이기도 한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다크스팟 감소와 예방에 도움을 주고 피부톤을 균일하고 밝게 개선한다. 또한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도와 탄력과 보습을 강화하며 색소침착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톤 보정 기능까지 결합된 화이트닝의 완성
꼬달리의 듀오 시스템 중에서도 인상적인 것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다. 역시 비니페린을 핵심 성분으로 하는 이 제품은 화이트닝, 래디언스 효능과 함께 피부톤 보정 기능을 결합시켜 커버력까지 갖춘 톤업 모이스처라이저다. 미네랄 피그먼트가 피부와 만나 본래 피부톤보다 한 톤 정도 밝게 표현되고 자연스럽게 결점을 커버하며 비니페린과 히알루론산이 피부를 더 촉촉하고 빛나게 한다. 별도의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아도 내 피부인 듯 은은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을 바른 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화이트닝 케어를 할 수 있으며 피부의 다크스팟과 홍조, 여드름 흉터 등을 내추럴하게 커버할 수 있다. ●문의 02-546-7424

 

"래디언스 세럼을 바른 부위가 촉촉한 수분으로 차오르며 즉각적으로 화사해진다.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발랐더니 평소 피부톤을 얼룩덜룩하게 했던 색소 침착 부위가 옅어졌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갖춘 톤업 모이스처라이저를 함께 사용하면 파운데이션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 정유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1 록시땅의 렌느 블랑쉬 화이트닝 세럼. 30ml 8만8천원. 2 록시땅의 렌느 블랑쉬 화이트닝 크림. 50ml 8만원.

자극 없이 환해지는 법

 

천연 성분이 전하는 순한 화이트닝
건조한 환절기에 황사, 꽃가루 등으로 봄 피부는 고단하다. 미백 효과를 위해 바르는 화학 성분들은 고단한 피부를 더욱 자극하기 일쑤다. 자극 없이 순하게 밝아지는 법을 찾는 여성을 위해 프랑스 자 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신제품 렌느 블랑쉬 라인을 소개한다. 렌느 블랑쉬 라인은 프랑스 뤼 라 크롸 오트 지방에서 야생과 똑같은 조건으로 유기농 재배되는 렌느 데 프레 꽃과 화이트 멀베리 뿌리 추출물 성분이 자극 없이 일루미네이팅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들판의 여왕이라 불리는 렌느 데 프레 꽃은 우아함과 순수함을 상징해 프로방스 지방 웨딩 부케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꽃의 비밀은 상아색 꽃잎이 시간이 지날수록 영롱한 하얀색으로 바뀐다는 것. 그래서 얼굴에 바르면 안색 또한 점차 환해진다. 화이트 멀베리 뿌리 추출물 역시 안색을 고르게 하고 피부색을 밝히는 데 효과적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다
록시땅의 렌느 블랑쉬 라인은 클렌저와 토너, 세럼과 크림,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로 완벽하게 구성된다. 그중에서도 봄빛처럼 환한 피부를 위해 렌느 블랑쉬 화이트닝 세럼과 크림은 반드시 구비해야 할 품목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얗게 변하는 렌느 데 프레 꽃과 화이트 멀베리 뿌리 추출물, 그리고 비타민C 성분을 함유해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티 없이 깨끗하고 고르게 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크림의 경우 글리세린이 들어 있어 바르는 즉시 피부결이 보들거리는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피부 자극 없이 하얀 야생꽃처럼 빛나고자 한다면 렌느 블랑쉬 화이트닝 세럼과 크림을 기억하자.●문의 02-3014-2965

 

"에센스는 물처럼 가벼운 질감이라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크림 역시 무척 가볍고 촉촉한 타입이라 피부에 착 스며들면서도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큰 일교차로 부쩍 칙칙해진 피부에 꾸준히 발랐더니 날이 갈수록 피부톤이 밝아진다."
– 김지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1 쥴리크의 퓨얼리 화이트 스킨 브라이트닝 나이트 크림. 50ml 8만9천원. 2 쥴리크의 퓨얼리 화이트 스킨 브라이트닝 에센스. 30ml 10만8천원. 

식물 성분과 첨단 과학의 브라이트닝 해법 

 

자연과 첨단 과학의 만남
쥴리크의 경우에는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성분과 첨단 과학을 결합해 브라이트닝의 해법을 찾아내고 있다. 독자적인 내추럴 성분인 비타브라이트KX와 바이오다이나믹 기법으로 재배된 다양한 식물 성분이 그 해법의 열쇠다. 비타브라이트KX는 쥴리크 오가닉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와 꽃 등 자연적 추출물을 첨단 과학을 통해 내추럴 성분 복합체로 만든 것이다. 특히 호주에서 자생하는 카카두 플럼이라는 식물을 핵심 성분으로 하는데, 오렌지의 50배에 달할 만큼 비타민 C 함유율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쥴리크의 퓨얼리 화이트 스킨 브라이트닝 라인이 칙칙하게 착색된 피부톤을 맑고 고르게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도 그 때문이다.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
쥴리크의 두 제품은 모두 비타브라이트KX 성분을 통해 어둡고 칙칙한 피부톤을 맑고 고르게 개선하는 효과가 우수하다. 다양한 효과의 고농축 식물 성분을 담은 퓨얼리 화이트 스킨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카카두 플럼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오일과 피부 보호 성분들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키면서 밝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퓨얼리 화이트 스킨 브라이트닝 나이트 크림은 강력한 오버나이트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나이트 전용 제품. 밤 시간 동안 기미나 검버섯, 색소 침착 완화 효과를 지속시켜 고른 피부톤을 갖게 하고 집중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화사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문의 02-3446-1882

 

"에센스의 질감은 산뜻하고 촉촉했고, 피부에 잘 흡수되었다. 밤에는 에센스를 바르고 나서 밤 전용 크림을 피부에 도톰하게 바르고 잤다. 일주일 꾸준히 사용하니 안색이 확실히 맑아졌다. "
– 정유진(<얼루어> 뷰티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