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사랑받는 디즈니와 협업한 패션 브랜드.

 

디즈니 사랑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지난 시즌 피노키오 프린트의 스웨트 셔츠로 큰 인기를 끈 제인 송이 또 한번 디즈니와 손을 잡았다. 스웨트 셔츠, 재킷, 레인코트 등 24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미키를 비롯해 101마리 달마시안과 플루토 등을 내세웠다. 디즈니와 손잡은 또 다른 디자이너는 바로 스티브 J&요니 P. 파란 옷을 입은 도널드 덕과 이들의 데님 라인인 SJYP의 공통점이 ‘블루’라는 것이 협업의 단초가 되었다. 미키냐, 도널드 덕이냐 당신의 선택은? 

 

1 “캐릭터 의상도 SJYP 데님과 함께라면 스타일리시해진다.” – 스티브 J&요니 P

2 “제인송이 지닌 세련됨과 디즈니 캐릭터가 지닌 사랑스러움을 조화롭게 버무렸다.” – 송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