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활동하는 걸그룹 중 가장 패셔너블한 멤버를 꼽으라면 티아라의 효민이 빠지지 않는다. 이슈가 되는 사복 패션과 공항 룩, 그리고 남다른 센스와 감성으로 채워진 그녀의 SNS가 그 이유를 증명한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며 뜨개질을 즐기고 핫 플레이스는 모두 섭렵하고 있는 트렌드세터 효민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

1 입생로랑의 루쥬 쀠르 꾸띄르 베르니 아 레브르 콜렉터 9호. 6ml  4만원대. 2 바이레도의 인플로레센스 오드 퍼퓸. 100ml 29만원. 3 수향의 유키노하나 향초. 200ml 4만2천원. 4 시슬리의 휘또 블랑 라이트닝 토닝 로션. 200ml 15만5천원.

BEAUTY
토너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시슬리의 휘또 블랑 라이트닝 토닝 로션. 크림 시슬리의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보디 워시 로라 메르시에의 프레쉬 피그 허니바스. 달콤한 향으로 거품 목욕을 하고 나면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샴푸 모로칸오일의 모이스처 리페어 샴푸 사용 후 손상 모발용 리스토러티브 트리트먼트를 사용한다. 잦은 탈색으로 손상된 머릿결을 관리하는 데 좋다. 핸드크림 이솝의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 밤. 마스카라 나스의 라저 댄 라이프 볼류마이징 마스카라. 립스틱 빨간색 틴트로 입술을 붉게 물들인 다음 립스틱으로 번진 듯한 효과를 주는 것을 좋아한다. 틴트는 입생로랑의 루쥬 쀠르 꾸띄르 베르니 아 레브르 콜렉터 9호, 립스틱은 디올의 루즈 디올 밤 리 루즈 758호. 향수 요즘 즐겨 사용하는 향수는 은은한 꽃 향이 매력적인 바이레도의 인플로레센스 오드 퍼퓸. 향초 수향의 유키노하나. 헤어 살롱 제니하우스 도산.



1 양가죽 소재의 골드 컬러 팬츠는 6백98만원, 블루마린(Blumarine). 2 신주와 에폭시 소재 목걸이는 3만9천원, 하이 칙스(High Cheeks). 3 소가죽 소재 가방은 48만5천원, 덱케(Decke). 4 소가죽 소재 미니백은 1백17만원, 3.1 필립 림(3.1 Phillip Lim).

FASHION  
속옷 주로 검은색 속옷을 입는다. 티셔츠 알렉산더 왕, 랙앤본 등에서 나오는 패턴이 없는 깔끔한 티셔츠를 좋아한다. 청바지 핏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브랜드보다는 핏을 보고 구입한다. 드레스 시폰 소재의 롱 드레스. 요즘에는 큼직한 사이즈의 무통 재킷과 함께 입는다. 데이 백 미니 사이즈 숄더백. 두터운 외투 위에 사선으로 멘다. 최근에는 3.1 필립 림과 덱케의 미니 백을 즐겨 든다. 선글라스 큼직한 프레임의 검정이나 호피 패턴의 클래식 디자인을 선호한다. 주얼리 독특한 장식의 주얼리를 선호한다. 특히 ‘나이스 바디’ 활동 때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빈티지 헐리우드와 그의 세컨드 라인 하이칙스를 좋아한다. 즐겨 찾는 쇼핑 장소 로우클래식이나 아르케와 같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SPA 브랜드 매장을 즐겨 찾는다. 위시리스트 블루마린의 골드 팬츠. 운동화 실용성과 개성을 모두 갖춘 슈콤마보니의 헤븐.



1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 2 드라이 플라워로 만든 너츠 콘 오너먼트, 블룸 앤 보울. 3 즐겨 찾는 카페, 방배동 커피 프레지던트.

LIFESTYLE
좋아하는 사진가 몽환적인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사진을 찍는 라이언 맥긴리. 좋아하는 가수 여성스러운 음색이 매력적인 패티 페이지. 즐겨 하는 SNS 인스타그램(@hyominnn). 반려견 재패니스 친으로 영민이, 민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 천일홍 그리고 스타치스와 같은 드라이 플라워. 식물 잎사귀 모양이 예쁘고 관리도 편한 다육식물 즐겨 찾는 카페와 식당 조용하게 이야기하고 싶을 때 가는 곳은 커피 프레지던트로, 커피가 무척 맛나다. 건강한 식사를 하고 싶을 때는 청담동 콩부인을 찾는다. 아늑한 곳에서 마시는 따뜻한 사케 한 잔. 좋아하는 음식 치즈로 만든 음식들. 시리얼과 올리브를 얹은 카나페도 좋아한다. 과일 망고. 말린 것부터 주스 등 다 좋아한다.   



1 언제나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카를로타 오디. 2 좋아하는 영화 <이터널 션샤인>. 3 자주 듣는 음악, 아르코의 ‘Silent Wonder’.

INSPIRATIONS
영감을 주는 것 해외에 갈 때마다 포토북을 사온다. 다음 앨범 활동 콘셉트에 영감을 얻곤 한다. 좋아하는 도시 밀라노. 유럽 특유의 여유로움과 친절한 사람들의 미소가 좋다. 인생에서 꼭 필요한 사치 카메라. 어릴 때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 순간을 사진으로 기억할 수 있어 언제든 카메라를 들고 다닌다. 토이부터 DSLR까지 카메라를 모으게 되었다. 뜨개질 요즘 뜨개질에 푹 빠졌다. 모자에 이어 넥워머까지 뜨고 있다.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영화 사랑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하는 <이터널 선샤인>. 음악 아르코의 ‘Silent Wonder.’ 김이율의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스타일 아이콘 카를로타 오디. 화려한 패턴의 아이템도, 입기 힘든 난해한 옷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매치하는 센스가 최고다. 인생의 모토 결국 진심은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