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만큼 중요한 곳은 어디에도 없다. 새해를 준비하며 새로 문을 연 리빙숍들을 리빙 스타일리스트 문지윤과 함께 다녀왔다. 잘 골라서 집 안에 쏙쏙 채워 넣으면, 꼼짝달싹도 하기 싫은 나의 공간 완성!

1 면 소재 쿠션커버는 1만7천원. 2 대리석 무늬의 향초는 1만5천원. 3 배색 페이퍼 냅킨 세트는 3천원. 4 핑크색 향초는 4천원. 5 회색 향초는 7천원. 6 프린팅된 페이퍼 냅킨 세트는 3천원. 7 레터링 장식 컵은 9천원. 8 금색 촛대는 1만5천원. 9 사각접시는 8천원. 10 빈티지풍 촛대는 4천원. 11 리넨 쿠션커버는 2만5천원. 12 플라워 패턴의 자카드 소재 방석은 1만7천원. 13 레이스 소재 쿠션커버는 50×50사이즈로 2만9천원.14 프릴 장식의 리넨 쿠션커버는 40×40사이즈로 2만5천원. 모두 H&M.

H&M Home 
H&M홈도 서울에 상륙했다. 규모는 작지만 H&M 특유의 트렌드를 잡아내는 솜씨는 리빙 제품에서도 이어진다. “작년 최대 트렌드이자 2015년에도 그 인기가 이어질 소재의 소품들이 매력적이에요. 코퍼, 브라스 소재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지난 한 해 꽤나 뜨거웠고, 여러 브랜드에서 앞다투어 제품을 쏟아냈는데 가격의 저항이 적지 않은 편이었죠. 하지만 이곳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요.” 코퍼와 브라스 소재의 촛대와 대리석 프린트의 캔들과 샤워커튼, 쿠션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1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H&M홈. 2 홀리데이 컬렉션. 3 다양한 크기의 볼 세트는 1만9천원. 4 골드 철제바구니는 3만5천원.

Stylist’s Comment

“H&M의 화려한 프린트 스커트가 연상되는 플라워 패턴의 쿠션과 도톰한 리넨 소재 제품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쿠션커버나 러너, 테이블클로스 등 손을 탈수록 멋이 나는 리넨 소재를 놓치지 마세요.” 

“매 시즌 빼놓지 않고 선보이는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도 H&M홈에서 주목할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