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룩의 윤아와 로맨틱 룩의 손담비. 당신의 선택은?

윤아
청순미를 더해주는 화이트 재킷과 플레어 미니스커트를 입고 띠어리 행사장에 나타난 윤아. 살짝 심심한 스타일을 호피 프린트의 레이스업 부츠로 완화했다.

 

손담비
스티브 J&요니 P의 레이스 드레스에 사파리 데님 재킷을 걸친 손담비. 제롬 드레이퓌스의 호피 프린트 백과 양말과 함께한 레이스업 부츠까지 뭐 하나 흠잡을 것 없이 감각적인 로맨틱 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