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촬영과 패션쇼를 통해 뷰티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접하는 모델들. 그녀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파우치를 들여다봤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루미네센스 브라이트리버레이터 BB플루이드 30ml 6만9천원대. 바비 브라운 립칼라 레드 3.4g 3만8천원. 바이오더마의 아토덤 크림 가격미정.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작은 사이즈의 순한 수분 크림을 휴대하며 수시로 발라요. 평소에는 선 크림에 레드 립스틱만 바르지만, 패션위크 기간에는 스트리트 사진을 찍히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피부톤이 정리되는 비비 크림을 바른 후 레드 립스틱을 발라 메이크업 해요.” – 곽지영 
 



(왼쪽부터) 베네피트의 롤리밤 3g 3만원. 손앤박의 립 크레용 슈가 틴트 2.7g 1만8천원. 아베다의 핸드 릴리프™ 125ml 3만8천원. 꼬달리의 뷰티 엘릭시르 30ml 2만6천원. 베네피트의 배드갤 라이너 워터프루프 엑스트라 블랙 1.2g 3만원.

“무거운 건 딱 질색이라 작은 사이즈의 아이템을 선호해요. 버석거리는 입술을 촉촉하게 하면서도 얼굴에 생기를 주는 틴티드 립밤을 애용하고, 건조한 피부의 보습을 위해 핸드크림과 미스트는 반드시 챙기죠. 뭐니 뭐니 해도 꼭 챙기는 필수품은 아이라이너 펜슬! 저는 다른 메이크업은 안 해도 아이라인은 꼭 그리고 다닌답니다.” – 백지원



(왼쪽부터 시계방향) 에뛰드 하우스의 돈 워리 해피 체인지 립밤 1호 쓰담쓰담 3.5g 4천9백원. 손앤박의 립 크레용 대즐링 토마토 2.7g 1만8천원.

“촬영이 없는 날에는 메이크업을 잘 하지 않아요. 중요한 촬영 전날에는 수면 팩을 듬뿍 바르고 푹 자는 정도로 피부관리를 하죠. 파우치에 꼭 챙기는 건 레드 립스틱과 립밤! 얼굴을 밝혀주면서도 단숨에 시크해지는 데엔 레드 립스틱만 한 아이템이 없어요. 립밤은 촉촉한 입술을 위한 필수품이고요.” – 이호정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니스프리의 퍼펙트 워터프루프 선블록 SPF50+/PA+++ 50ml 1만4천원. 바비 브라운의 팟 루즈 포 립스 앤 치크 칼립소 코랄 3.7g 4만원. 맥의 아이섀도우 소바 1.5g 2만6천원. 바비 브라운의 엑스트라 트리트먼트 로션과 인스턴트 롱웨어 메이크업 리무버 샘플 사이즈 가격 미정. 손앤박의 글로우 링 파운데이션 21호 12g 5만4천원. 엘리자베스 아덴의 에잇아워크림 스킨 프로텍턴트 50ml 3만원. 손앤박의 에어틴트 립 큐브 03 로지 코랄 3.7g 9천5백원. 이니스프리의 에코 후르츠 틴트 9ml 4천원. 프레쉬의 슈가 체리 립 트리트먼트 SPF 15 4.3g 3만4천원대.

“평소 메이크업하는 것을 좋아해 파우치 안에 여러 가지 제품을 갖고 다녀요. 자외선 차단제와 수분크림, 스틱 파운데이션부터 립앤치크 컬러, 브라운 컬러 아이섀도, 다양한 틴트와 립밤, 여행용 사이즈의 토너와 페이스 오일까지 꼼꼼하게 챙긴답니다. 조그마한 파우치 안에 화장솜과 면봉도 함께 넣어 다니고요.” – 주선영



(왼쪽부터 시계방향)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마에스트로 402 6.5ml 3만9천원대. 닥터자르트의 더마스크 턴 온 유어 페이스 5매 2만5천원.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크림 50ml 4만5천원. 맥의 립스틱 루비 우 3g 2만9천원. 헤어플러스의 벨벳 뉴트리 인젝션 12ml 3천8백원.

“패션위크 시즌에는 정신없이 바쁘게 뛰어다니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때 혹시 모를 불쾌한 땀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향수를 꼭 챙겨요. 또 스커트 의상을 입으면 다리에 각질이 보일 수 있어서 보디 로션을 조그만 공병에 담아 휴대하죠. 수분크림은 쇼가 끝나고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레드립은 재빠르게 시크한 메이크업을 할 때의 필수품이라 빠짐 없이 갖고 다니고요.” – 한경현



(위부터) 아베다의 핸드 릴리프™ 125ml 3만8천원. 필로소피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60ml 6만9천원. 아리따움의 허니 멜팅 틴트 S11 망고 스무디 4g 8천원. 프레쉬의 슈가 립 트리트먼트 SPF 15 4.3g 3만4천원대. 손앤박의 립 크레용 11 만다린 틴트 2.7g 1만8천원. 닥터자르트의 바운스 뷰티 밤 12g 3만9천원.

“주황색을 좋아해서 립 제품도 오렌지 컬러가 많아요. 특히 손앤박과 아리따움의 제품은 촉촉하면서도 색이 예뻐 매일 사용하죠. 평소 메이크업을 할 때엔 선 크림을 바른 후 컨실러로 눈 밑 잡티만 가려요. 베이스를 수정 할 때는 비비 밤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화장을 고치고요. 매일 빼먹지 않고 하는 관리는 눈썹 정리! 눈썹 라인에 조금이라도 잔털이 생기면 인상이 깔끔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 한으뜸 



(왼쪽부터 시계방향) 손앤박의 스킨 핏 파운데이션 12g 5만4천원. 컨피던트 케어의 프로폴리스 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 25ml 가격미정. 셀렉스씨의 하이포텐시 세럼 15ml 15만4천원. 아베다의 드라이 레미디™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오일 30ml 3만7천원. 루나의 익스트림 샤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3ml 1만8천원. 라네즈의 비비쿠션 SPF50+/PA+++ 21호 15g 3만7천원.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좋아해 평소 쿠션 팩트와 스틱 파운데이션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얇게 여러 번 덧발라요. 입안을 상쾌하게 하는 마우스 스프레이와 칙칙한 피부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C 세럼도 갖고 다니죠. 이 중에서도 꼭 챙기는 건 잦은 염색으로 지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헤어 오일과 시크하고 또렷한 인상을 만드는 루나의 블랙 리퀴드 아이라이너예요. ” – 아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