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식상한 블랙 컬러만 고수할 것인가? 우중충한 겨울옷에 활력을 더해줄 알록달록한 캔디 백 10가지.

1 소가죽 소재 백은 31만9천원, 메트로시티(Metrocity). 

2 소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50만원대, 엠씨엠(MCM). 

3 소가죽 소재 백은 23만8천원, 랑카스터(Lancaster).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85만원, 덱케(Decke). 

5 소가죽 소재 백은 25만원, 코치(Coach). 

6 인조가죽 소재 백은 2만9천9백원, 에잇세컨즈(8 seconds). 

7 소가죽 소재 미니 백은 49만원, 훌라(Furla).

8 소가죽 소재 백은 42만원, 타마(Thama). 

9 송아지가죽 소재 토트백은 2백만원대, 제이멘델(J,Mendel).

10 소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49만원, 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