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면서 얼굴의 스킨 케어만큼이나 신경 쓰이는 게 헤어와 보디 케어다. 올겨울 시즌 헤어와 보디 케어의 트렌드를 보면 종류를 막론하고 역시 오일 관련 제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모발과 두피 쪽은 재생과 항산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더 많아졌고, 보디 쪽은 강한 보습력과 함께 피부를 편안히 진정시킬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제품이 눈에 띄었다. 올겨울 머리에서 발끝까지 건강하게 보내고 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1 네이처리퍼블릭의 아르간 에센셜 딥 케어 샴푸. 300ml 9천9백원. 2 네이처리퍼블릭의 아르간 에센셜 딥 케어 헤어팩. 200ml 8천원.

모발에도 손에도 유용한 천연 성분의 힘

아르간 오일이 전하는 풍부한 영양과 수분

탁월한 효능으로 페이셜 오일로 많이 쓰는 아르간 오일은 모발 케어에도 매우 이로운 오일이다. 심하게 손상된 모발을 집중적으로 개선하고 싶다면 이 아르간 오일 성분을 담은 네이처리퍼블릭의 샴푸와 헤어팩을 추천한다. 아르간 에센셜 딥 케어 샴푸는 고농축 유기농 아르간 오일 성분 이 모발 한올 한올을 건강하게 케어하는 저자극 무실리콘 샴푸다. 아르간 오일 성분이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로즈힙 오일과 달맞이 꽃 오일이 엉키고 푸석거리는 현상을 개선해 실크처럼 부드럽고 건강한  머릿결로 가꾼다. 천연유래계면활성제를 사용했기 때문에 눈가에 자극 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실리콘,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등 6가지 무첨가 처방으로 민감한 두피에도 안성맞 춤이다. 역시 고농축 유기농 아르간 오일과 로즈힙 오일, 달맞이꽃 오일 성분 등을 함유한 아르간 에센셜 딥 케어 헤어팩은 극손상 모발을 위한 집중 케어용 헤어팩이다. 단 1회 사용만으로도 드라이나 펌, 염색 등으로 힘을 잃고 거칠어진 머릿결에 찰랑거리는 윤기를 부여한다.

 

시어버터와 식물성 성분이 손끝까지 촉촉하게

네이처리퍼블릭의 핸드 케어 제품도 가을, 겨울 파우치에 꼭 챙겨 다니면 좋은 아이템이다. 총 1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핸드 앤 네이처 핸드 크림은 천연 고보습 성분인 시어버터를 바탕으로 세계 각지의 꽃과 과일 등 식물성 성분을 듬뿍 담았다. 시어버터 성분을 5% 함유한 수분촉촉 타입과 20%를 함유한 고보습 타입으로 나뉘어 있어 각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도 있다. 그중에서도 와일드베리와 아보카도, 시어버터, 허니, 재스민 등 5종은 시어버터 성분이 20% 들어가 있어 풍부한 영양과 깊은 보습을 선사한다. 손이 심하게 건조하다고 느낄 때 사용하면 끈적임 없이 언제나 촉촉한 손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핸드크림 제품은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의 용기 일러스트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열매와 꽃, 나무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상상 속의 작은 생물들이 함께하는 비밀의 숲을 콘셉트로 한 디자인은 그 자체만으로도 갖고 싶게 만들 만큼 매력적이다. 휴대가 간편할 뿐 아니라 은은한 잔향이 남아 향수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문의 080-890-6000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져 세정력이 좋은 편이다. 샴푸를 하면 거칠었던 머릿결이 매끄러워지면서 엉켰던 모발이 자연스럽게 풀어진다. 헤어팩은 제형이 무겁지 않아 사용한 후에 모발이 축 처지거나 번들거리지 않는다." – 조은선(<얼루어> 뷰티 에디터)  



네이처리퍼블릭의 핸드 앤 네이처 핸드크림. 각 30ml 6천6백원.

"여섯 가지 핸드 앤 네이처 핸드크림은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감성적인 디자인이라 늘 가지고 다니고 싶다. 바르는 즉시 손이  보드라워지고 윤기가 돌지만 미끈거리지는 않는다. 과일, 꽃, 버터 등 여섯 가지 개성을 살려 저마다의 향은 강한 편인데 나는 아보카도가 가장 좋았다." – 강미선(<얼루어> 뷰티 에디터) 



1 로레알파리의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엑스트라 리치. 100ml 1만8천원대. 2 로레알파리의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미스트. 100ml 1만8천원대. 3 로레알파리의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라이트. 100ml 1만8천원대. 4 로레알파리의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리치. 100ml 1만8천원대.

헤어 오일, 한 방울의 기적

거친 모발에 최적화된 헤어 오일

겨울의 낮은 온도와 차가운 공기는 모발과 두피에도 악영 향을 미친다. 건조하고 뒤엉키는 머릿결을 위해 특별 처방이 필요하다면 헤어 오일로 눈을 돌려보자. 헤어 오일은 특히 겨울철에 유용한데 즉각적으로 영양과 수분, 윤기를 더 하면서도 건조한 히터와 칼바람으로부터 수분을 지키는 수문장 역할까지 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제품이 로레알파리의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이다. 로레알 헤어 연구소가 선보이는 혁신적인 포뮬러를 바탕으로 모발에 깊고 풍부한 고농축 영양과 윤기를 제공한다. 특히 티아레, 장미, 연꽃, 아마씨, 해바라기, 캐머마일 등 신비롭고 귀한 6가지 꽃 추 출물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꾼다. 6가지 꽃 추출물 함유로 감각적인 아로마를 즐길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향취가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 텍스처가 가벼워 잘 발릴 뿐만 아니라 끈적임이나 잔여감이 남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손바닥에 덜면 뭔가 고소한 냄새가 난다. 그러나 모발에 바르면 처음에는 고소하다가 점차 꽃향이 은은하게 느껴진다. 영양성분이 깊이 침투하는지 모발에서 오일이 겉돌지 않고 흡수된 느낌이다. 최근 레이어드 커트와 염색으로 다소 부스스해 보이는 모발에 사용했더니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른다. – 강미선(<얼루어> 뷰티 에디터)   

 

헤어 오일의 스마트 사용법

로레알파리의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은 모발 타입에 따라 4가지로 구성된다. 손상 및 건조 모발용인 엑스트라 오디 네리 오일 리치, 염색 모발용으로 컬러 유지에 도움을 주는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라이트, 모발에 힘을 부여하는 가는 모발용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미스트 등이 있는데,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이번에 새로 출시한 극손상, 극건성 용인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엑스트라 리치가 제격이다. 샴푸 전, 드라이 전, 그리고 드라이 후 마무리할 때 3단계로 사용하면 고농축 영양으로 모발을 보호하고 윤기를 부여해 찰랑이는 탐스러운 머릿결을 완성할 수 있다. ●문의 080-565-5678  

 

탐나는 모발을 위한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의 3-Step 사용법

샴푸 전 집중적인 영양 공급 샴푸 전 모발 전체에 고르게 바른 후 10분간 따뜻한 스팀 타월로 감싸면 영양이 깊숙이 침투된다.

2 드라이 전 머릿결 보호 뜨거운 열기는 모발 손상의 주범이다. 드라이 전 사용하면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3 마지막 터치로 빛나는 윤기 드라이나 세팅 후 마무리할 때 모발 끝을 중심으로 바르면 찰랑이면서 윤기 나는 모발이 완성된다.



1 이니스프리의 제주 동백 바디 버터. 150ml 2만원. 2 이니스프리의 제주 동백 버터 바디 로션. 300ml 1만6천원. 3 이니스프리의 제주 동백 버터 바디 오일 크림. 200ml 1만6천원.

청정한 제주 동백에서 찾은 극강 버터 보습

고농축 동백 버터의 윤기와 보습 코팅

동백 오일이 뛰어난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한다는 것은 많이 아는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제주 동백에 포함된 항산화 성분은 자외선과 공해로 인해 발생하는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 유연 및 보습력을 높여주는 데 뛰어나다. 이니스프리의 제주 동백 바디 버터는 이러한 보습 효과가 월등한 제주 동백 씨앗에서 얻은 오일을 버터화시킨 제품이다. ‘버터’라는 이름처럼 크리미하고 도톰한 텍스처를 특징으로 하는 바디 버터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로션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극도의 건조함을 해소시킨다. 고농축의 동백 버터와 동백 오일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에 최적의 유수분 보호막이 형성되며 풍부한 영양과 윤기를 부여한다. 또한 건조해서 생기는 각질과 가려움증 등을 잠재워 언제나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무합성색소, 무인공향, 무광물성오일, 무동물성원료의 4-free 처방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적당하다. 

 

"버터 타입이라 너무 끈적거리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살살 문지르면 피부에서 부드럽게 녹아 편안하게 흡수된다. 자연에서 유래한 은은한 향이 온몸에 퍼져 하루 종일 기분이 좋고 환절기 들어 부쩍 건조하고 가렵던 피부도 촉촉하고 편안해졌다." – 김지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좀 더 다양하게 만나는 동백 바디 케어

제주 동백 씨앗의 극강 보습력을 좀 더 다양한 텍스처와 효능으로도 만날 수 있다. 제주 동백 바디 버터와 함께 제주 동백 버터 바디 로션과 제주 동백 버터 바디 오일 크림, 2종의 신제품이 12월 출시 예정이기 때문이다. 제주 동백 버터 바디 로션은 동백 버터의 영양과 선플라워 오일의 천연 보습 성분이 만나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 게 가꾼다.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면서도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주는 제품을 찾는다면 제주 동백 버터 바디 로션이 안성맞춤이다. 제주 동백 버터 바디 오일 크림의 경우는 부드러운 슈크림 텍스처가 바르는 순간 오일로 변 하는 신개념의 2 in 1 제형이 특징이다. 그만큼 부드럽게 발려 흡수가 빠르고 고농축 동백 버터의 보습력과 영양이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를 케어하는 데 좋은 효과를 선사한다. 거칠어지고 생기 없어 보이는 바디가 걱정이라면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하는 제주 동백 버터 바디 오일 크림이 유용할 것이다. 두 제품도 모두 4-free 처방 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착한 나눔 실천을 통해 제주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이니스프리가 사용하는 동백 원료는 해당 지역 할머니들이 땅에 떨어진 동백꽃만을 채취하여 만들어지는 것으로 원료까지 착한 제품이다. ●문의 080-380-0114



1 모로칸오일의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100ml 6만8천원. 2 모로칸오일의 하이드레이팅 컨디셔너. 250ml 3만5천원. 3 모로칸오일의 하이드레이팅 샴푸. 250ml 3만2천원.

모발과 두피가 편안하고 건강해지는 시간

모발의 회복, 재생, 항산화까지

아르간 오일은 다량의 불포화 지방산과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토코페롤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때문에 세포 구조를 자연스럽게 재생하고 모발의 탄력을 높이며 윤기와 활력이 없는 모발에 생명력과 광택을 회복시킨다. 이런 여러 이점을 잘 담아낸 것이 모로칸 오일의 헤어 제품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권하고 싶은 아이템은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다. 샴푸나 염색, 펌, 드라이 등 환경적 요인이나 화학 물질로 손상된 모발을 회복하고 재생하는 기능이 좋다. 뿐만 아니라 탁월한 항산화제, UV 보호제, 그리고 활성산소 중화제 역할까지 해 모발을 젊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모발에 힘이 생기니 그만큼 스타일링이 쉬어져 소량만 사용해도 드라이 시간이 줄어든다.  

 

모로칸오일로 하는 건강한 데일리 케어

모로칸오일의 하이드레이팅 샴푸와 하이드레이팅 컨디셔너 역시 아르간 오일의 뛰어난 케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좋은 데일리 아이템이다. 하이드레이팅 샴푸는 모발의 건조 및 탈수를 막아 탄력 있고 건강하며 부드러운 윤기가 흐르는 머릿결로 가꾼다. 여기에 <얼루어> 2014 베스트 오브 뷰티 헤어 컨디셔너 부문 에디터스픽을 차지한 하이드레이팅  컨디셔너는 뛰어난 수분 공급 효과와 함께 큐티클의 건조를 막아 더욱 빛나고 힘있는 모발로 개선한다. 또한 샴푸와 컨디셔너 모두 뛰어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 아르간 오일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키는 역할도 한다. 비타민 A, E, 홍조류가 다량 함유돼 있어 모발 속 유해 산소를 없애고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스타일링이 더 쉬워진다. ●문의 1666-5125

 

"샴푸와 컨디셔너는 우수한 클렌징력과 함께 윤기와 수분을 공급해 스타일링에 도움을 준다. 손상된 머릿결에 힘이 생기고 두피 진정 효과도 있다. 스타일링 전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스타일링이 더 잘 살고 정전기도 줄어든다." – 정유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1 미쟝센의 퍼펙트 세럼. 70ml 1만3천원, 100ml 1만8천원. 2 미쟝센의 퍼펙트 리페어 샴푸. 680ml 1만3천원. 3 미쟝센의 퍼펙트 리페어 트리트먼트팩. 180ml 7천5백원, 330ml 1만3천원.

환절기 손상 머릿결을 위한 오일 케어법

환절기 손상 머릿결을 위한 오일 케어법

심하게 건조하거나 손상된 머릿결 역시 환절기가 되면 우리의 피부처럼 상태가 더 악화된다. 특히 가을, 겨울철에는 습도가 낮아 실내가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이 모발의 마찰을 가속시켜 정전기가 쉽게 발생 한다. 이로 인해 수분 손실이 일어나면서 큐티클 조직을 손상시켜 모발을 푸석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렇게 거칠어지고 약해진 머릿결이라도 오일 제품을 잘 사용하면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이 미쟝센의 퍼펙트 세럼이다. 700만 병의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많이 팔려나간 퍼펙트 세럼은 극손상 헤어에 영양과 윤기를 집중 공급하는 손상 모발 전용 고농축 세럼으로 외출시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모발 끝부분에 바르면 차가운 바람에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정전기도 금방 해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오일 제품의 최대 장점은 모발에 건강한 윤기와 보습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미쟝센은 이런 오일의 효능과 퍼펙트 세럼의 인기에 힘입어 업그레이드된 7가지 오일 성분을 함유한 최초의 오일 샴푸와 트리트먼트팩 제품도 선보인 바 있다.  

 

매일매일 모발이 건강해지는 습관

미쟝센은 샴푸, 세럼, 트리트먼트팩을 비롯하여 린스, 고영양 앰플, 슬리핑 크림 등 총 6종으로 구성된 미쟝센 퍼펙트 리페어 라인을 통해 차별화된 오일 케어의 영역을 더욱 확장시켰다. 극손상 모발로 인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아주 효과적인 퍼펙트 리페어 라인은 아르간, 카멜리아, 마룰라, 올리브, 호호바, 코코넛, 아프리콧 오일 등 뛰어난 재생력을 자랑하는 7가지 오일 칵테일이 핵심. 모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극손상모를 회복시키는 오일의 힘을 제대로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특한 오일 제형의 샴푸는 말끔하게 클렌징이 되면서도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탄력 있는 머릿결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극심하게 손상된 모발의 경우 트리트먼트팩을 모발 끝부분을 중심으로 도포하고 1~2분 후에 깨끗이 헹구어내면 된다. 꾸준히 사용하면 끊어지고 갈라지거나 거칠고 엉킨 모발에 윤기와 힘을 부여하고 탄력과 수분량을 높여 여성들의 여러 헤어 고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문의 080-023-5454

 

"진득한 오일 질감의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젖은 모발에 도포했을 때 모발 표면에서 겉돌지 않고 마치 두피 팩을 하듯 모발에 쏙 스며드는 느낌이다. 머리를 감고 드라이로 말릴 때 모발이 점점 거칠고 부스스해지는 게 고민이었는데 고농축 세럼을 젖은 머리에 바르고 말렸더니 모발 끝단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윤기가 남는다." – 정유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1 일리의 토탈에이징케어 퍼밍오일. 120ml 2만원대. 2 일리의 토탈에이징케어 바디로션. 350ml 2만원대.

보습을 넘어 탄력까지, 조각 자태를 만드는 법

보습은 기본,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다

하얗게 일어난 각질, 참을 수 없는 건조함과 가려움증 때문에 겨울 피부는 괴롭다. 그래서 건조한 겨울만 되면 초강력 보습 제품 찾기 에 열을 올린다. 하지만 이제 보습만 강조하던 시대는 끝났다. 보습은 기본이고 탄력과 윤기까지 한 번에 잡아 탄력적인 ‘조각 자태’를  만들어줄 보디 제품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일리의 토탈에이징케어 라인은 아모레퍼시픽 연구원들이 인삼, 콩, 동백, 녹차 등으로 개발 한 한방 시너지 콤플렉스™를 함유해 보습, 탄력, 피부톤,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준다. 인삼의 주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유래 물질이 노후 징후를 개선하고, 콩 발효 물질이 수분을 보호한다. 또한 녹차에 함유된 녹차 산성 다당체와 항산화 물질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칙칙함을 개선하고, 동백오일의 올레인산이 각질을 케어하고 윤기를 선사한다. 귀한 한방 성분과 최첨단 기술력의 만남은 만지고 싶을 만큼 부드럽고 탄력적인 피부를 완성한다.

 

몸의 주름까지 펴줄 안티에이징 보디 제품

일리의 토탈에이징케어 라인 중에서도 대표적인 제품이 토탈에이징 케어 바디로션이다. 일명 ‘전지현 바디로션’으로 불리던 기존 제품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것으로, 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동백 버터를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것으로, 보디 피부의 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극건성 피부라면 토탈에이징케어 퍼밍오일을 추천 한다. 끈적임 없이 피부를 탄력 있게 하는 보디 드라이오일로, 인삼씨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더욱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꾼다.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은은한 인삼꽃 향이 번지면서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만든다. ●문의 080-023-5454 

 

"건조한 피부를 가졌지만 미끈거리고 사용이 번거로운 용기가 많아 보디 오일 사용을 꺼려왔다. 일리의 퍼밍오일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온몸에 펴 바르기도 편하고, 샤워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피부에 가볍게 마사지해 바르면 금세 윤이 나고 탄탄해지는 느낌이다. 몸이 많이 건조하다고 느낄 땐 먼저 부드럽게 펴 발리는 일리의 바디로션을 바르고 퍼밍오일을 뿌려 이중 보습하면 건조하고 늘어진 피부가 더욱 탄력 있고 매끈해진다." – 김지수(<얼루어> 뷰티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