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뷰티 쇼핑에 현명한 가이드가 되고자 시작된 <얼루어>의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베스트 오브 뷰티>의 어워드 위너와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된 제품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

1 맥의 벨룩스 펄퓨전 섀도우 브라운룩스. 4g 6만3천원. 2 맥의 립스틱 릴렌트리슬리 레드. 3g 2만9천원.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의 활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전했다. ‘매트 립스틱’ 부문의 어워드 위너와 ‘아이섀도 팔레트’ 부문의 에디터스 픽을 동시에 석권했으니 말이다. ‘매트 립스틱’ 부문의 위너로 선정된 제품은 밝은 핑크빛 코랄 컬러의 립스틱 릴렌트리슬리 레드다. 매트한 립스틱은 잘못 사용시 입술 각질이 부각되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맥의 제품은 그렇지 않다는 평가다. “각질 부각이 없으면서도 매트한 질감이 잘 표현되는 것 같아요”, “선명한 발색 때문에 피부톤 이 깨끗해 보여요” 등과 같은 이유로 위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아이섀도 팔레트’ 부문에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된 벨룩스 펄퓨전 섀도우 브라운 룩스는 베이지, 오렌지 골드, 옐로우 초콜릿, 브론즈, 어두운 플럼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됐는데, 두 가지 차별화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물에 적셔 사용하면 메탈릭한 윤기와 광택 효과를 낼 수 있고, 마른 채로 사용하면 부드럽게 빛나는 반짝임을 줄 수 있어 데이 룩부터 나이트 룩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1 메이크업 포에버의 틴트 피니셔 HD 블러쉬 215호. 2 메이크업 포에버의 코팅 래스팅 피니셔 HD 파우더. 8.5g 5만원.

메이크업 포에버

메이크업 부문에서 두 개의 어워드 위너 제품을 배출한 메이크업 포에버는 ‘루즈 파우더’ 부문과 ‘블러셔’ 부문에서 각각 1등 타이틀을 가져갔다. 먼저 ‘루즈 파우더’ 부문의 어워드 위너인 코팅 래스팅 피니셔 HD 파우더는 “매우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모공과 피부 표면의 요철과 굴곡을 효과적으로 가리면서도 피부가 갖고 있는 본연의 결과 윤기를 그대로 살린다”는 호평을 받았다. 100% 미네랄 파우더로 파우더 특유의 건조함을 없앴다는 점과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고운 입자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블러셔’ 부문에서 어워드 위너의 자리에 오른 틴트 피니셔 HD 블러쉬는 크림과 파우더의 장점을 합친 새로온 포뮬러의 블러쉬다. 제품에 대한 테스터들의 평을 종합해보면 “틴트처럼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 은은한 혈색을 부여하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 지속력이 높다”는 설명으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베이스 제품의 피니시를 자연스럽게 살리면서도 내추럴한 색감을 부각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세컨드 스킨 피니셔로 활용도가 좋다.



몰튼 브라운의 핑크페퍼 바디 엑스폴리에이터 스크럽. 250ml 6만2천원.

몰튼 브라운

각질만 말끔히 제거한다고 좋은 스크럽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보습 효과로 스크럽 후에도 피부가 촉촉해야만 좋은 스크럽제라 불릴 자격이 생긴다. 이번 ‘보디 스크럽’ 부문에서 어워드 위너에 등극하며 최고의 스크럽제로 인정받은 제품은 다름아닌 몰튼 브라운의 핑크페퍼 바디 엑스폴리에이터 스크럽이다. 보습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대나무의 고운 알갱이가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는 점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민감성 피부의 테스터들조차 자극이 적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며 높은 점수를 주었다. 파촐리 오일이 피부를 산뜻하게 정돈하고 스크럽 후에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는 것도 장점이다. 몰튼 브라운은 전 세계의 희귀한 향을 현대 영국 스타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브랜드로 유명한데, 이 스크럽제를 통해서는 아프리카의 스파이시한 진저 향을 선보이고 있다. 그래서 스크럽 후 향기가 은은하게 남기 때문에 샤워 시간이 즐거워진다.



미쟝센의 퍼펙트 리페어 트리트먼트팩. 180ml 7천5백원, 330ml 1 만3천원.

미쟝센

잦은 염색과 펌, 드라이 사용 등으로 심하게 손상된 모발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여성이 선택한 제품이 있다. 미쟝센의 퍼펙트 리페어 트리트먼트팩이 그 제품으로 이번 2014년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에서도 ‘헤어 팩’ 부문 어워드 위너를 차지하면서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르간, 카멜리아, 올리브, 호호바 등 7가지 오일 성분이 영양을 공급해 손상된 모발의 회복을 돕는 효과가 우수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위너 선정의 주요 이유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성분은 뛰어난 재생력을 자랑하는 오일이다. 이 7가지 오일 칵테일은 모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끊어지거나 거친 모발을 부드럽게 가꾸며 모발에 윤기와 탄력, 수분량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샴푸를 한 후 두피를 제외한 모발 전체, 특히 모발 끝부분을 중심으로 도포하고 1~2분 후에 깨끗이 헹구어내면 훨씬 찰랑거리고 건강해진 모발을 만날 수 있다. 빠르면 단 3일 만에 모발의 리페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브랜드의 설명이다.



1 바비 브라운의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웨이드. 3,5g 3만6천원대. 2 바비 브라운의 블랙 잉크 라이너. 1ml 3만8천원대. 3 바비 브라운의 아트 스틱 선셋 오렌지. 5.6g 3만8천원대.

바비 브라운

2014년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메이크업 부문에서 바비 브라운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총 네 개의 제품이 어워드 위너의 자리에 오른 것. 먼저 ‘리퀴드 아이 라이너’ 부문에서는 바비 브라운의 블랙 잉크 라이너가 어워드 위너로 결정됐다. 탄성이 좋은 펠트 소재의 팁을 적용해 가늘고 섬세한 아이라인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크림 아이섀도’ 부문에서는 바비 브라운의 롱웨어 크림 섀도우가 승자가 됐다. “눈꺼풀에 깃털처럼 가볍게 밀착되고 눈꺼풀 사이에 끼거나 뭉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라는 에디터들의 평가처럼 밀착력과 더불어 깔끔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특유의 포뮬러가 장점이다. 또 다른 어워드 위너 제품은 ‘립 크레용’ 부문에서 나왔다. 바비 브라운의 아트 스틱이 그 주인공으로 립스틱처럼 쫀쫀하게 발리고 진하게 발색되며 블러셔처럼 볼에도 바를 수 있어 좋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이 밖에 바비 브라운의 엑스트라 브라이트 파우더 컴팩트 파운데이션도 ‘파우더 파운데이션’ 부문 어워드 위너에 선정됐다.



1 베네피트의 김미 브라우 라이트/미디움. 3g 3만3천원. 2 베네피트의 롤리틴트. 12.5ml 4만5천원.

베네피트

베네피트의 김미 브라우가 2014년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아이브로 마스카라’ 부문 위너에, 롤리틴트가 ‘립 틴트’ 부문 어워드 위너에 뽑혀 2관왕을 차지했다. 김미 브라우는 눈썹결에 따라 빗어주면 즉각적으로 풍성한 눈썹을 만들고 자연스러운 색상이 연출되는 눈썹 마스카라다. 특히 이 제품은 “브러시가 작아 정교하게 바르기 좋고 연갈색의 가벼운 젤 타입이라 자연스럽게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한다”라는 테스터들의 호평을 받았다.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 레지스턴트 기능과 뛰어난 밀착력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캔디 오키드 컬러가 특징인 롤리 틴트의 경우 “보랏빛이 감도는 파스텔 핑크 색상이라 연하게 펴 바르면 청순한 분위기가, 진하게 바르면 섹시한 무드를 자아내 웜톤이나 쿨톤 피부 모두에 잘 어울린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는 데 기여했다. 립 틴트지만 양볼에 적당히 발라 생기 있는 얼굴을 연출할 수도 있다. 메이크업에 좀 더 신경 쓰게 되는 계절, 어워드 위너를 수상한 베네피트의 두 아이템이 더욱 인기를 모을 것 같다.



베리떼의 UV 멀티 쿠션 DX SPF50+/PA+++ 21호 커버바닐라. 15g×2ea 4만원.

베리떼

베리떼의 UV 멀티 쿠션 DX 21호 커버바닐라는 2014년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쿠션 팩트’ 부문에서 어워드 위너 타이틀을 얻었다. 이 제품에 대해 테스터들은 대체적으로 “칙칙한 피부톤 과 결점을 커버해 화사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연출하는 쿠션 팩트”라는 의견을 보였다. 30% 이상의 하이드로 에센스 워터와 보습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커버할 수 있고, 산뜻한 리퀴드 타입으로 밀착력 또한 우수하다는 견해도 상당수였다. 보습, 미백, 주름, 탄력, 그리고 쿨링과 자외선 차단, 메이크업의 7 in 1 멀티 제품으로 메이크업 단계를 줄이는 편리함과 동시에 특유의 예쁜 컬러가 구현된다는 점도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됐다. 예일대와의 공동 연구를 거쳐 개발한 파우더 코팅 신기술로 메이크업이 24시간 동안 지속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얇고 가볍게 도포되기 때문에 수시로 덧발라도 뭉치거나 들뜨는 현상이 적어 한층 투명하고 화사한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디비치의 스킨 일루미네이션 SPF30/PA++. 30ml 5만2천원.

비디비치

‘스킨피니셔’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등장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촉촉하고 환하게 메이크업의 마무리를 돕는 스킨피니셔 부문에서 비디비치의 스킨 일루미네이션 SPF30/PA++가 어워드 위너를 거머쥐었다. 칙칙한 얼굴을 화사한 핑크빛으로 보정해 마치 피부 밑에 조명을 켠 듯 맑고 환하게 연출한다는 점이 수상 이유. 스킨 일루미네이션 SPF30/PA++는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 개선까지 책임지는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생크림 질감의 텍스처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다. 또한 자체 수분 보유력이 뛰어난 산세베리아잎 추출물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하이 블루밍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한다. 테스터를 사로잡은 또 다른 장점은 하이라이터, 프라이머, 아이브라이트너 등과 블렌딩이 가능한 텍스처로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다. 다양하게 활용하며 원하는 부위에 빛을 더 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광채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1 비오템 옴므의 아쿠아파워 에센스 토너. 200ml 5만1천원대. 2 비오템 옴므의 에이지 휘트니스 데이 에센스. 50ml 6만원대.

비오템 옴므

2014년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의 남성화장품 부문에서 유독 눈에 띈 브랜드는 바로 비오템 옴므다. 비오템 옴므는 ‘남자 에센스’와 ‘남자 토너’ 두 부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우선 에이지 휘트니스 데이 에센스가 ‘남자 에센스’의 어워드 위너로 선정되었다. 블루 알개와 이스탄잔틴의 항산화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올리브잎 추출물이 탄력을 높여, 칙칙하고 탄력 잃은 남자 피부를 생기 있고 건강하게 가꾼다는 점이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아쿠아파워 에센스 토너 역시 ‘남자 토너’ 부문에서 에디터스 픽에 이름을 올렸다.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워터 타입의 에센스 토너로, 온천수에서 추출한 활성 스파 플랑크톤™ 성분이 자연 방어력을 높여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특히 에디터들은 금세 촉촉해지는 피 부와 함께 에탄올 프리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빌리프의 마이 라임-오렌지 핸드 크림. 30ml 1만2천원.

빌리프

가을이 다가오면서 핸드백 속 파우치 안에 꼭 챙기는 제품이 핸드 크림이다. ‘핸드 크림’ 부문의 어워드 위너는 빌리프의 마이 라임-오렌지 핸드 크림이 차지했다. 이 제품이 어워드 위너를 거머쥔 이유는 세 가지다. 우선 150년 전통 영국 허브숍 네이피어스의 정통 핸드 크림 포뮬러를 함유해 건조함을 즉각적으로 해결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크림 같은 촉촉한 제형으로 흡수가 빨라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는다는 것이 두 번째 이유로 꼽혔다. 세 번째 이유는 바로 상쾌하고 풋풋한 라임향이다. 손끝에서 번지는 은은한 라임향이 기분까지 산뜻하게 만들어준다는 점도 블라인드 테스터들의 높은 점수를 받는 이유가 되었다.



샹테카이의 로즈 드 메이 크림. 50ml 30만원.

샹테카이

2014년은 샹테카이에 있어서 15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샹테카이에서 희귀 장미 품종 중 하나인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로즈 드 메이를 주성분으로 한 수분 크림을 선보였는데, 이 로즈 드 메이 크림이 ‘수분 크림’ 부문 어워드 위너의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안티에이징과 피부 정화에 효과적인 로즈 드 메이 에센스뿐 아니라 히알루론산 생성을 촉진하는 팬지 꽃 추출물과 활성산소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하는 스위트 피 줄기 세포를 함유해 보습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라즈베리 줄기 세포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회복시키고, 멜라닌 색소를 억제해 피부톤을 투명하게 만드는 것도 이 제품이 가진 장점. 가벼운 텍스처가 빠르게 흡수되면서 피부를 즉각적으로 촉촉하게 만든다는 평이다. 이처럼 로즈 드 메이 크림은 보습뿐 아니라 피부 면역력 강화, 탄력 회복, 미백 효과, 주름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지녔고, 이러한 총체적인 효과 덕분에 당당히 어워드 위너 자리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설화수의 자정에센스비비 SPF50+/PA+++(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성). 30ml 6만원대.

설화수

‘비비 크림’ 부문 어워드 위너를 차지한 설화수의 자정에센스비비는 단지 피부를 커버하고 매끄럽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힌다는 면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았다. 테스터들은 “유난히 촉촉하고 바른 후 피부가 환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평했는데, 이렇게 피부가 촉촉하게 표현되는 이유는 물 대신 설화수 자정미백에센 스의 보습 성분을 함유했기 때문이다. 또한 설화수 미백 라인인 자정라인의 자정삼백단과 동일한 원료를 사용해 빛과 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 밝기, 톤, 투명도를 조절해 화사하고 맑은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인삼 유래 미백 성분인 백삼사포닌을 추가해 자외선과 적외선을 막아 색소침착을 방지하는 기능 또한 갖추고 있으며, 완벽한 커버력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스킨푸드의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120ml 2만1천원.

스킨푸드

‘부스팅 에센스’ 부문 어워드 위너에는 스킨푸드의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이 이름을 올렸다. 워터 타입의 데일리 각질 케어 퍼스트 세럼인 이 제품에는 미네랄이 풍부한 블랙슈가추출물과 파파야, 오렌지, 레몬, 사과에서 추출한 과일 복합 추출 성분이 들어 있다.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흐트러진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는 점에서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획득해 부스팅 에센스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능이버섯추출물과 마카추출물로 이루어진 Skin Renewup이라는 특허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각질 제거뿐 아니라 수분 공급, 미백, 주름 개선의 4가지 효과를 누 릴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각질이 쌓이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피부 상태가 좋지 못하다면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제품을 사용할 때 함께 증정되는 매끈 결 전용 화장솜을 이용하면 효과가 더 좋다. 클린면을 사용해 피부결을 정돈한 뒤 흡수면으로 톡톡 두드리듯 흡수시키면 된다.



1 쓰리컨셉아이즈의 크리미 립컬러 1호 픽 미 업. 4.5g 1만8천9백원. 2 쓰리컨셉아이즈의 크리미 립컬러 5호 다즐링. 4.5g 1만8천9백원. 3 쓰리컨셉아이즈의 크리미 립컬러 9호 키치 바이크. 4.5g 1만8천9백원. 4 쓰리컨셉아이즈의 크리미 립컬러 6호 재지 핑크. 4.5g 1만8천9백원.

쓰리컨셉아이즈

2014년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글로시 립스틱’ 부문에서 에디터들은 쓰리컨셉아이즈의 크리미 립컬러 6호 재지 핑크를 선택했다. 제품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에센스 성분이 각질을 정돈하고 주름 사이를 메워 좀 더 입술이 매끈하고 윤기 있어 보인다”라는 평을 내놨다. 이러한 평가는 제품에 아르간 오일, 쿠파수버터 등의 에센스 성분이 20% 이상 함유돼 있다는 점을 알면 이해가 더 잘될 것이다. 수분감이 풍부한 텍스처는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드는데 그래서 더 촉촉하게 표현된다. 이로 인해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린다는 점이 크리미 립컬러의 장점이다. 다양한 컬러 중에서 에디터스 픽에 뽑힌 제품은 6호 재지 핑크다. 이 컬러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핑크베이지 컬러와 그러데이션하면 선명한 색감이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돼 순수한 여성미를 드러내는 메이크업을 할 때 활용하면 좋다.



1 아베다의 드라이 레미디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오일. 30ml 3만7천원. 2 아베다의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컨디셔너. 250ml 3만2천원.

아베다

아베다는 ‘헤어 에센스’와 ‘헤어 컨디셔너’ 부문의 어워드 위너를 석권하며 명실공히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헤어 에센스’ 부문에서는 헤어 에센스와 세럼, 오일까지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심사했는데, 그중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이 아베다의 드라이 레미디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오일이다. 심사단은 모발의 부스스함을 잡아주고 윤기를 되살린다는 것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함유된 부리치 오일이 건조한 모발에 41%까지 빠르게 수분을 공급할 뿐 아니라, 실리콘을 배제해 사용감이 가볍고 모발 깊은 곳까지 수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것도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헤어 컨디셔너’ 부문의 어워드 위너로 선정된 아베다의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컨디셔너는 부리치 오일과 석류, 올리브 오일에서 추출한 딥 모이스처 콤플렉스와 글리세린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모발을 촉촉하게 가꾼다. 어워드 위너 제품답게 한 번만 사용해도 모발에 부족한 수분이 충전되어 부드럽게 찰랑거린다.   



에이지투웨니스의 에센스 커버 팩트 SPF50+/PA+++. 12.5g 4만5천원.

에이지투웨니스

2014년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의 ‘모이스처 컴팩트 파운데이션’ 부문은 보습력과 커버력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더욱 깐깐하게 채점표가 채워졌다.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며 어워드 위너 자리에 오른 제품은 에이지투웨니스의 에센스 커버 팩트 SPF50+/PA+++ 이다. 이 제품은 65% 이상의 수분 에센스를 함유한 파운데이션으로, 높은 수분력이 강점이다. 테스터들도 “얼핏 보면 매트하고 두꺼운 고체 파운데이션으로 보이지만 그 어느 제품보다 촉촉한 수분력을 가진 반전 팩트 파운데이션”이라고 평했다. 올리고HA, 감마-PGA, 프룩탄, 아쿠아허브, Moist24와 같은 5가지 특허 수분 에센스를 65% 이상 함유하는 신기술 에센스 포켓 덕분에 24시간 보습을 유지할 수 있다. 커버에 의한 주름 감소 효과까지 볼 수 있어 미백은 물론이고 주름,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유리아쥬의 끄렘멩. 50ml 1만2천원.

유리아쥬

누구든 하나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로 핸드 크림이다. 이번 어워드 ‘핸드 크림’ 부문에서 에디터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은 유리아쥬의 끄렘멩이다. 이 제품은 시어버터와 글리세린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하고, 비타민E와 유리아쥬 온천수의 항산화 효과로 좀 더 건강한 손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유리아쥬의 끄렘멩은 에디터들로부터 보습력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에디터스 픽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이 제품의 또 하나 특징은 일명 ‘방수 핸드 크림’이라 하여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방수 기능을 갖췄다는 점인데 손에 물을 자주 묻혀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더 유용하다. 또한 사용 후 부드러운 보습 장갑을 낀 것 같은 크리미 글러브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보습감만 남겨 핸드 크림을 바르기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사용하기가 좋다.



일리의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 워시. 400ml 1만4천원대.

일리

2014년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보디 스크럽’ 부문에서는 일리의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 워시가 에디터스 픽으로 결정됐다. 일리의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 워시에는 인삼 추출물이 들어가 있어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꿀 수 있으며, 레몬의 3배, 사과의 25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한 유자 성분이 지친 피부에 생기와 상큼한 향을 전한다. 특히 기존 스크럽과 다르게 스크럽과 샤워젤이 합쳐진 형태로 각질 제거와 보디 세정을 한 번에 할 수 있 다는 점에 에디터들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천연 호두 알갱이의 우수한  각질 제거 효과와 파파인 효소 캡슐이 효과적으로 각질을 없애고 피부를 부드럽게 가꾼다는 점도 점수를 올리는 데 한몫했다. 특히 샤워볼을 사용해 세정을 하면 풍성한 거품이 생성되어 더욱 부드럽고 자극 없이 기분 좋은 샤워를 할 수 있다. 날이 쌀쌀해질 수록 몸의 각질 제거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해져 피부가 건조하거나 거칠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케어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케이트의 슬림 젤 펜슬 BK-1. 0.12g 1만6천원.

케이트

2014년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펜슬 아이 라이너’ 부문의 어워드 위너는 케이트의 슬림 젤 펜슬 BK-1의 차지가 됐다. 테스터들은 “돌려 쓰는 오토 펜슬 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하며 심이 가늘고 젤처럼 부드러워 정교한 아이라인을 그리기에 좋다”는 설명으로 이 제품이 어워드 위너가 된 배경을 밝혔다. 정교한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자유자재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하는 느낌의 아이라 인을 쉽게 연출하면서도 진하고 선명하게 발색되는 점에 만족감을 표하는 테스터도 다수였다. 또한 농밀한 제형에 땀과 물,  피지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 롱 래스팅 타입이라는 것도 특징 중 하나인데 “펜슬 타입 중에서 이렇게 번짐 없이 깔끔한 상태로 오래가는 아이라인은 드문 것 같다”며 특별한 애정을 표한 평가자도 있었다. 좀 더 섬세하면서 내추럴한 가을 아이 메이크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케이트의 슬림 젤 펜슬 BK-1이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다.



프레쉬의 슈가 체리 립 트리트먼트 SPF15. 4.3g 3만4천원.

프레쉬

“바르는 순간 상큼한 향이 기분을 좋게 하면서 입술을 촉촉하고 생기 있게 한다.” 2014년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컬러 립밤’ 부문 어워드 위너로 선정된 프레쉬의 슈가 체리 립 트리트먼트에 대한 테스터들의 말이다. 기존의 매트한 레드 립스틱의 경우 다소 과 해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일 수도 있는 데 반해 이 제품은 은은하 게 빛나는 레드 틴트로 모든 피부에 무리 없이 잘 어울린다. 슈가 는 오랜 시간 보습 효과를 주는 천연 보습제 성분으로 입술을 더욱 촉촉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메도우폼 씨드 오일을  비롯한 다양한 오일 성분의 지방산이 더욱 깊은 보습력을 전하고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비타민A가 매끈하고 건강한 입술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항산화 포도씨 폴리페놀이 주름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로부터 입술을 보호하고 비즈왁스와 카나우바 왁스 등이 더해져 탄력과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입술이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요즘 늘 챙겨 다니면 좋을 아이템이다.



한율의 비비 크림 SPF50+/PA+++ 1호 화사한 핑크(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성). 40ml 3만원대.

한율

워낙 많이 사용하는 ‘비비 크림’ 부문은 그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그중에서 한율의 비비 크림 SPF50+/PA+++ 1호 화사한 핑크가 에디터스 픽에 선정됐다.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에디터들은 “피부 본연의 윤기를 은은하게 잘 살리고 피부톤을 화사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빛과 윤기를 잃어가는 피부에 본래의 색과 윤기를 되살려 좀 더 어려 보이는 맑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서 그 기능과 효과를 에디터들로부터 충분히 인정받았다. 또 하나 이 제품이 후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비비 크림 중에서도 밀착력과 커버력이 우수해 누구나 간편하게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으 로 매끄럽게 빛나는 내추럴한 피부를 연출하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다.



1 RMK의 수퍼 베이직 컨실러 팩트 02-G. 4.7g 5만9천원. 2 RMK의 인지니어스 크림 앤 파우더 아이즈 4호 그린 실버. 3.0g 5만8천원. 3 RMK의 인지니어스 크림 앤 파우더 아이즈 5호 브라운 골드. 3.0g 5만8천원.

RMK

RMK는 ‘컨실러’ 부문과 ‘크림 아이섀도’ 부문에서 두 개의 에디터스 픽 제품을 배출했다. 우선 ‘피부톤에 맞춰 두 가지 색상의 컨실 러를 섞어 바르고 파우더를 덧바르면 커버력이 오래 유지된다’는 점에 좋은 점수를 받은 수퍼 베이직 컨실러 팩트 02-G 미디움은 ‘컨실러’ 부문 에디터스 픽으로 결정됐다. 피부를 투명하고 입체감 있게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며 팩트 하나로 하이라 이터와 컨실러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발려 잘 밀착되기 때문에 겹쳐 발라도 어색하지 않다. ‘크림 아이섀도’ 부문의 에디터스 픽이 된 인지니어스 크림 앤 파 우더 아이즈 5호 브라운 골드에 대해서는 “파우더 제형의 베이스와 크림 제형의 펄 아이섀도로 구성돼 세련된 눈매를 연출 하기에 적합하다”는 에디터들의 코멘트가 이어졌다. 같은 계열의 파우더를 레이어링해서 바르면 더욱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음영이 표현돼 한층 깊은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